영화 추천(인간의 모순된 본성)

말씀하신 감독들의 영화 하나 씩만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인간의 모순된 본성을 주제를 한 영화만요. 

-김기덕 (빈집)
-라스 폰 트리에 (도그빌)
-코엔 형제 (파고)
-구로사와 기요시 (큐어)
-스탠리 큐브릭 (시계태엽 오렌지,아이즈 와이드셧)
-마틴 스콜세지 (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
-로만 폴란스키 (차이나타운)
-데이비드 린치 (블루 벨벳)
-프리츠 랑 (M)
-루이스 부뉴엘 (세브린느)
-미카엘 하네케 (하얀 리본)
-구스 반 산트 (엘리펀트)
-샘 페킨파 (가르시아)
-박찬욱 (올드보아)
-후카사쿠 킨지 (배틀로얄)
-폴 토머스 앤더슨 (마스터,데어윌비블러드)
-페드로 알모도바르 (신경쇠악 직전의 여자)
-세르지오 레오네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우디 앨런 (애니홀)
-루이 푀이야드 (흡혈귀단)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살로 소돔의 120일)
-기타노 다케시 (소나티네)
-이마무라 쇼헤이 (나라야마 부시코)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욕망)

-베르너 헤어조크 (아퀴레 신의 분노)

추가로 이렇게 추천합니다
-하모니 코린 (스프링 브레이커스)
-가스파 노에 (돌이킬수없는)
-존 카메론 미첼 (숏버스)
-쥘리아 뒤쿠르노 (티탄)
-카트린느 브레야 (팻걸)

대런 아르노프스키,레오스 카락스,
구로사와 아키라,코맥 매카시,소노 시온도 어떻게보면 인간의 모순들을
나타낸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대런 아르노프스키는 레퀴엠에서
인간들의 어두운 면을 나타내는데
탁월한 감각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완전 관련있다고 생각합니다

흠..
-구로사와 아키라 (란,이키루)
<아키라는 7인의 사무라이 이지만
저는 란,이키루가 인간에 대하여
탁월한 통찰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맥 맥카시 (모두 다 예쁜 말들)

-대런 아르노프스키 (레퀴엠)
-레오스 카락스 (홀리 모터스)
-소노 시온 (러브 익스포저)
이렇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