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작가 스튜어트 비티,록 밴드 에어 서플라이 전기 영화 <올 아웃 오브 러브: 더 에어 서플라이 스토리> 각본 집필

<캐리비안의 해적>,<콜래트럴>의 시나리오 작가 스튜어트 비티가 1980년대 소프트 록 밴드 에어 서플라이에 대한 전기 영화 <올 아웃 오브 러브: 더 에어 서플라이 스토리>의 각본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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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알티트가 제작하고 배리 시겔,제시 웨이너,조니 수,줄리아 수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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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4분기 중 호주,영국에서 제작을 시작해 밴드의 50주년이 되는 2025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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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룹은 1980년대에 '올 아웃 오브 러브','더 원 댓 유 러브','메이킹 러브 아웃 오브 낫씽 앳 올' 같은 노래들로 많은 골드와 플래티넘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바 있으며 7개의 톱 5 싱글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비틀즈의 연속 기록과 동률을 이뤘고 전세계적으로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와 함께 5000회 이상 공연을 펼쳤으며 멤버인 그레이엄 러셀,러셀 히치콕이 50년 동안 히트곡을 녹음하고 전세계를 순회하며 공연장을 매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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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기 영화는 밴드의 창립 멤버인 러셀,히치콕이 경쟁이 치열한 업계에서 음악적 꿈을 추구하며 겪는 어려움을 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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