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즈 데셰,우크라이나 배경 다큐멘터리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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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진 <소프텍스>의 노아즈 데셰가 차기작으로 우크라이나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인 이 영화는 러시아 반체제인사인 표트르 베르질로프(예술가이자 반크렘린 퍼포먼스 아트 그룹 푸시 라이엇 멤버)와 '하우스 오브 카드' 크리에이터 뷰 윌리먼과의 합작이라고 합니다.
루마니아 시민이며 할아버지가 우크라이나인인 감독은 이 다큐멘터리 제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랑과 꿈의 시대 속 친밀감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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