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퍼넬 나일론 매거진 6월호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블룸 소녀, '아케인'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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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퍼넬은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2010년 영화 《네버 렛 미 고》로 데뷔했다. 영화 《말레피센트》, 《레전드 오브 타잔》 등에서 주연 배우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위키백과
출생: 1996년 9월 17일 (27세), 영국 런던
총 29작품 출연
2010년 '네버 렛 미 고' 로 데뷔, 2013년 '킥 애스 2', 2014년 '멀레피센트', 2016년 '더 레전드 오브 타잔' (어린 제인 바디더블),
2016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2018년 'UFO', 2021년 '아미 오브더 데드', 2021년 '아케인' 시리즈, 2023년 '옐로우 재킷' 뉴시즌, 24년 '인빈서블'시리즈 (제인), 24년 '폴아웃'시리즈 (루시 맥린)
현재 '아케인' 시즌2 제작완료, '스위트피' 시리즈, '아미 오브더 데드 로스트 베가스' 시리즈 포스트 프로덕션
'더 스커리' 인 프로덕션
* 보면서 어디서 봤지? 했었는데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에서 블룸 소녀역이었군요.
그리고 아케인의 징크스였다니 ㄷ ㄷ ㄷ
(*블룸 - 공기를 다루는 능력 몸이 공기보다도 가볍기 때문에 항상 몸이 떠올라서 발에 납 신발을 신고 다닌다.
체내에서 공기를 뿜어내는 능력도 보유했는데, 침몰한 대형 유람선을 공기로 채워 다시 띄울 수 있을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금발도 매력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