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날]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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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를 연출했던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의 신작.
제목만 콰이어트 플레이스 일뿐 전장의 내용과는 연관서 없이 별도의 이야기를 전개 한다.
지속적인 긴장감을 유지하지 못하고 갑분사 휴먼 드라마 장르 전환은 영화의 재미와 기대치를 엄청나게 깎아내렸다.
굳이 극장에서 보기에는 돈 과 시간이 아까운 영화였음.
그리고, 고양이는 성대결절인가? 한번도 안울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