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가 활짝열고,악마토크쇼,핸섬가이즈.. 불을지펴 오컬트호러물들 이제 우리나라호황기들 왔나보네요..
이안커티스
6335 4 11
지긋지긋한 조폭미화물들 이제 그만들좀 보고 싶고, 장르영화이자 저는 극장에 걸려있으면 꼭보려하는 호러장르영화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잘되는거 같아서 그쪽 장르 최애관객으로써 아주 좋네요..^ ^
이제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많은 영화 수입사,수입관계자분들 호러,오컬트물들좀 이제 많이좀 가져와 개봉들좀 많이 시키십시요.. 저는 꼭 봅니다.. 두번 또 봅니다..^ ^
파묘,악마와의토크쇼,핸섬가이즈.. 호러 오컬트물들 우리 극장에서도 잘되니 기분이 좋네요..^ ^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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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보 -
NeoSun -
사보타주 -
golgo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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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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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50
24.06.26.
golgo
오 예 좋네요..오컬트,호러 극장서 이제 많이 볼수있게되는것 같아서요..^ ^
17:51
24.06.26.
2등 근데 이놈의 오컬트가 이상한 무속신앙쪽으로 너무 흐르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속 얘기만 들어도 좀 그래서 말이죠..
18:03
24.06.26.
NeoSun
무속인분도 선하고 괜찮으신분들 많이 계신데 이상한것들이 이상한무속 으로 써서 그게 문제이고 하죠.. 양밥 이런짓은 하지도 말아야하는데 그런 비뜨름한 짓들도..ㅋ ^ ^
20:11
24.06.26.
NeoSun
저한텐 오히려 기독교가 그런 존재인데.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무속은 과거 민족 전통 신앙이고 색감도 화려하고 개성 있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때 재밌어하는 편입니다.
20:50
24.06.26.
선선
음 … 지금은 나라가 사이비 무속인에게 지배당하고 있기에 거부감이 좀 심하네요.
22:36
24.06.26.
NeoSun
음 나라와 관련된 실제 사건은 무속인이 아니라 다른 종교 아니었나요? (아닌가?)
정치는 정보를 많이 파고들어야하고, 진실인지 아닌지 헷갈리 때가 많아서 정치 관련 얘기는 여기서 끝내게요.
여긴 영화 커뮤니까요.
근데 저도 친구한테 기독교로 데인적이 있어서 기독교면 치를 떱니다ㅠㅠ
근데 어떤 종교던 넘 혐오하거나 몇몇 사람이 저질렀던 일을 일반화하지 말게요.
안 그런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23:34
24.06.26.
3등 핸섬가이즈 반가운 스타일의 영화였어요ㅋㅋ
18:03
24.06.26.
사보타주
예 저도 좋아하는 반가운 장르였죠..^ ^
20:10
24.06.26.
독립영화 <니자리>도 오컬트 새롭던데...
19:52
24.06.26.
샬라르
오 그것도 오컬트국내독립영화작 인가요?.. 오..^ ^
20:03
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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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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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개봉 예정이 오컬트 중 니콜라스 케이지의 <롱레그스> 기대 중입니다.^^
<이매큘레이트>도 평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