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 '아바타' 명장면들 소개
보도자료입니다.
<아바타 리마스터링> 9월 21일 전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
3D의 감동 다시 극장에서 체험할 단 한 번의 기회!
4K HDR로 더욱 생생해진 <아바타>의 명장면들!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제이크'와 나비족(Na'vi) '네이티리'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을 그린 <아바타>를 4K HDR(High Dynamic Range)로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영화. <아바타 리마스터링>의 명장면들은 모두 3D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아바타>의 압도적인 영상미가 주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하반신을 쓸 수 없는 전직 해병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가 과학자였던 형을 대신해 ‘아바타 프로젝트’에 파견되고 그곳에서 과학자 ‘그레이스 어거스틴’(시고니 위버)을 만나 아바타에 처음으로 연결되는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비족 모습의 아바타 ‘제이크설리’(샘 워싱턴)의 시선으로 관객들에게 펼쳐지는 판도라 행성의 면면은 3D 효과가 더해지며 압도적인 영상미를 관객들에게 다시금 상기시킬 예정이다.
‘제이크설리’(샘 워싱턴)와 나비족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함께 판도라 행성 곳곳을 탐험하는 모습들도 반드시 <아바타 리마스터링>을 극장에서 봐야할 이유 가운데 하나다. 2009년 개봉 당시에도 신비한 비주얼로 관객들을 압도한 영혼의 나무가 4K HDR(High Dynamic Range)로 얼마나 더 리얼하게 묘사될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제이크설리’가 토루크 막토가 되어 비행하는 장면들은 특히 2009년 개봉 당시엔 접할 수 없던 4DX와 수퍼4D 등의 특별관 예매를 서두르게 하는 기대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9월 21일 전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 지으며, 4K HDR로 새롭게 단장한 3D 레전드 무비의 부활을 국내 관객들이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4K HDR(High Dynamic Range)로 리마스터링해 한층 풍부하고 선명한 색감을 구현해낸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3D 혁명을 주도한 레전드 무비 <아바타>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더구나 2022년 12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이 <아바타> 시리즈의 시작을 극장에서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바타>의 4K HDR 리마스터링 버전인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9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오직 3D로만 상영되며 IMAX, 4DX, 수퍼4D,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만날 수 있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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