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스틱 포 ] 미사용 컨셉아트들 - 허비, 판타스티카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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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트랭크의 '판타스틱 포'에는 원래 로봇조수 허비(H.E.R.B.I.E)와 그들의 플라잉카 판타스티카가 포함될 예정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둘다 최종판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프로덕션 사장 엠마 왓츠가 이것들이 '스타워즈 포스어웨이큰즈'의 BB-8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이유였습니다.
이 파우스토 드 마르티니의 미사용컨셉아트들이 최근 그의 페북에 공개됐습니다.
참고로 자꾸 들추기도 민망하지만,
영화는 1억2천만달러 예산으로 월드와이드 1억4천6백8십만달러를 겨우 넘어서고 있습니다.
만약 일본과 이탈리아에서 선전한다면 올해안에 2억달러는 얼추 넘어설 가능성은 보이고 있습니다.
* 컨셉아트 아주 깔끔하고 맘에 듭니다만.
쓰는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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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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