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라 밀러 - 미성년자에게 마약, 알콜 강요했다고 부모가 고소..당사자는 반박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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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ta Iron Eyes의 부모가 에즈라 밀러가 자신들의 딸에게 미성년자일때 그녀에게 마약이나 술을 강요 혹은 적극 권유했다고 하며 고소
그들에 의하면 그들의 딸이 밀러의 팬으로서 2017년 런던의 신동사 촬영 스튜디오에 방문했을때 밀러가 25살이고 딸이 14살이었고 이후 둘은 친하게 지내면서 그 과정에서 밀러가 그들의 딸에게 온갖 폭력과 강요, 공포심, 환각등을 이용해 마약 (마리화나, LSD)이나 술등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하여 고소
이후 그들의 딸은 밀러의 영향으로 인해 메사츄세츠의 사설 학교에서도 2021년 12월에 자퇴를 했다고 주장
이에 대해 당사자인 토카타는 인스타를 통해 그녀의 부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자신은 이제 성인으로서 밀러와 친분을 쌓고 있고
자신은 이제 성인으로서 자퇴 결정도 햇다고 하면서 밀러를 옹호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
Instagram의 @tokatawin님: “CONTEXT”
Parents of 18-Year-Old Claim Ezra Miller Groomed Her, Want Court Protection (tm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