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콜 잇 러브>를 보고 나서 (스포 X, 추천) - 소피 마르소 주연 작품
톰행크스
388 2 2
그때의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화. 물론 이야기나 인물 설정이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젊은 소피 마르소의 매력을 아주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재밌었다.
그녀가 웃을 땐 멍한 채로 보고 있었다.
톰행크스
추천인 2
댓글 2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