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 포스터 겟!
첫 회차 보고 받아보기는 처음이네요!
티빙이었나? 요즘 최근에 <해리포터> 시리즈
메인 포스터? 썸네일?이 바꼈나봐요.
시리즈 순서에 따라 번호를 매기고
포스터도 새로 만든거 같네요.
CGV 4DX에서 1,2년 간격 정도로
<해리포터> 시리즈 재개봉하며
포스터를 주고 있는데요.
어느덧.. 하나만 남았네요!!!!!!!!
아자 아자 Fighting!!!!!!!!
*티켓에 찍힌 시간보다 엔딩 크레딧이
나중에 끝나니 포스터 선착순 온라인 신청은
시간 잘 보고 하시길 바랍니다!
*대형광고판에 스벅에서 호그와트 기숙사 별로
리유저블 컵을 퀄리티 좋게 만들었다고 광고하네요..
1월에 커밍순이라며... 정말 나빴다요...
연말 플래너 하고 바로 또...
뭐.. 17잔 마셔야 주는 뭐 그런건.. 아니겠죠??
공사 중인 4관 앞에
스벅이랑 해리포터랑 뭐 한다며
X배너들이랑 책상들이 세팅 대기? 준비?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마도 무슨 이벤트를??
CGV 용산에서 어제 <하얼빈>을 용아맥으로 보고
새벽 2시쯤에 <위키드> 보고
오늘 첫회차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를
용포디로 보고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밤부터 새벽 그리고 아침을
CGV용산에서ㅋㅋㅋㅋㅋ
첫 개봉 당시에도 그랬지만 '죽음의 성물1'은
중후반부이 긴 러닝타임 동안 솔직히...
너어어어무 좀.. 지루하고 시계를 몇번 보게 되더라고요.
하.. 진짜... 덕심들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참았지
이거는 뭐... 닉네임도 그렇고 지금 이것만 봐도 그렇고..
해덕같지만... 제가 보기엔 해덕까지는 아닙니다...
새벽2시쯤 <위키드> 보러 들어가기 전에는
매점이 되더라고요. 나오니까 안하고 있었고,
한 6시 반쯤?? 부터 다시 하더라고요.
물론 셀프 음료 바도요.
크리스마스 이른 아침부터 애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 관객들이 많네요.
암튼! 모두 모두 Merry Christmas~~~~~
HarrySon
추천인 4
댓글 6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