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작 중 취향에 맞아 가장 의외였던 영화
바닐라빈.
2362 21 13
바로 <프리 가이> 입니다.
엄청 유치할 줄 알았는데... 음,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올해는 저 개인적으로 그래도,
영화를 보는 시야가 아주 조금은 넓어진 거 같네요.
편식이 아주 심한 편이었는데 말이죠.
바닐라빈.
추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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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랴량 -
LUCA -
대너 -
볼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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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져 -
치치 -
맹린이 -
옥수수쨩 -
blond -
뱐 -
인조이 -
누가5야?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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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재밌는 영화지요
13:01
21.12.06.
2등
실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01
21.12.06.
3등
끝에 잠깐이나마 깜짝 출연까지 완벽했죠 ㅋㅋㅋ
13:02
21.12.06.
라이언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
13:02
21.12.06.
바너드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02
21.12.06.
저도 진짜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제가 프리가이 같은 엔딩에 약해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ㅋㅋ
제가 프리가이 같은 엔딩에 약해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ㅋㅋ
13:04
21.12.06.
저도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13:08
21.12.06.
저도ㅠㅠㅠㅠㅠㅠ 우려했던 것보다 재밌게 본데다 코로나 이후로 관에서 처음 본 영화기도 하고 프리가이 오티가 제 첫 굿즈라 여러가지로 의미가 커요 ㅎㅎㅎ
13:13
21.12.06.
엇 저도 ㅋㅋㅋㅋ 취향이 아닐거 같아서 기대가 제로였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13:20
21.12.06.
쌈마이를 좋아하시는군요(?)
13:22
21.12.06.
킬링 타임 그 자체 재밌었어요 ㅎㅎ
13:34
21.12.06.
저도 이런영화가 또... 라는생각에 안보려다가 너무 호평이길래 대체뭐냐싶어서 봤더니 완전 꿀잼으로 봤었죠ㅋㅋㅋㅋㅋ
13:57
21.12.06.
이래서 기대없이 보는 영화가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ㅋㅋ 기대 이상 꿀잼이었어요
14:17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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