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음에 든 수작들
텐더로인
2499 14 12
관련 글을 썼던 영화는 링크를 덧붙입니다.
<와일드라이프> ★★★☆
'유년의 잿더미에서 다시 시작할 소년의 라이프'
https://extmovie.com/movietalk/52892969
(작년 연말 개봉작이지만 올해 관람했습니다)
<1917> ★★★☆
'전장의 헤르메스와 함께 순례하는 카메라'
https://extmovie.com/movietalk/54171267
<라이트하우스> ★★★☆
'눈먼 파멸이 그대를 인도하리니, 빛으로 오라'
<맹크> ★★★☆
'정밀한 세공술로 부활한 할리우드의 골든 에이지'
https://extmovie.com/movietalk/60864325
위의 작품들은 올해 저의 베스트 목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보내주긴 아쉬워 올해의 정리차원에서 언급해봅니다.
텐더로인
추천인 1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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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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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9
20.12.05.
셋져
이미 상당수를 알고 계실겁니다ㅎ
13:20
20.12.05.
2등
한줄평 정말 잘쓰시네요
13:20
20.12.05.
팬텀스레드
고맙습니다
13:20
20.12.05.
3등
생각해보니 '라이트하우스'를 아직도 못 봤네요...
한줄평 인상 깊어요!
한줄평 인상 깊어요!
13:21
20.12.05.
라이트하우스
흑백의 특징을 잘 살린 고전적 공포입니다
13:23
20.12.05.
<라이트하우스>가 극장 개봉했나요?
13:33
20.12.05.
제가 올해 영화를 많이 챙겨보진 못했지만 제 TOP 10에는 넉넉히 들어갈 작품이 두 개나 들어가 있네요 ㅋ;
베스트로 뭘 꼽으셨을지 기대됩니다.
베스트로 뭘 꼽으셨을지 기대됩니다.
14:46
20.12.05.
와일드라이프와 라이트하우스라... 끄적끄적 볼영화에 적어둡니다.ㅎㅎ
1917 한줄평 죽이네요!!!
14:50
20.12.05.
1917 맹크 공감합니다.
15:04
20.12.05.
와일드라이프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ㅎㅎ
16:53
20.12.05.
1917 한줄평 기가 막힙니다.. 잘보고 갑니다!
20:26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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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