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에 클라이브 바커 원작 영화가 단 한편도 나오지 않았네요...
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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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동시에 나온 북 오브 블러드와 드레드 이후로 2010년대에는 클라이브 바커 원작 영화가 끊겨서 아예 없었죠....
(2010년대에 나온 클라이브 바커 영화는 2011년 헬레이저 레버레이션과 2018년 헬레이저 저지먼트가 있지만
원작자 클라이브 바커도 대놓고 쌍욕한 쓰레기라 완전히 제외.)
심지어 예전에 나온 심야의 공포, 로드 오브 일루션,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도 평작수준이였고.
아마 흥행과 평 둘다 잡은 클라이브 바커 원작영화는 헬레이저 1, 2, 캔디맨(1992) 3편뿐....
올해 나오는 캔디맨이 성공하면 헬레이저나 다른 클라이브 바커 원작 영화들을 극장에서 보고싶네요 ㅠㅠ
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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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이 그나마 좀 괜찮았죠.
피의 책 중에서 영화화할만한 게 꽤 있을 텐데...
게임 제리코나 언다잉 영화화도 좋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