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8
  • 쓰기
  • 검색

팀버튼의 배트맨이 영화계의 미친 영향

밀크초코 밀크초코
7735 35 28

sphero-20190224-195206-000.jpg

 

sphero-20190224-195207-001.jpg

 

sphero-20190224-195208-002.jpg

 

sphero-20190224-195209-003.jpg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35


  • 비둘기야밥먹자꾸꾸
  • reve
    reve
  • 사라보
    사라보

  • 에보니모
  • Hide
    Hide
  • 빨강구두
    빨강구두

  • 컵커피
  • 조선동화상보존소
    조선동화상보존소

  • 라니라니
  • 밀리어네어아라벨라
    밀리어네어아라벨라
  • Batmania
    Batmania
  • 셋져
    셋져

  • 유리켄느
  • 오징징
    오징징
  • 귤귤사탕
    귤귤사탕

  • 無無
  • 시네마키즈
    시네마키즈

  • 카메라맨
  • 파프리카
    파프리카

  • Deathly
  • 사다코언니
    사다코언니
  • with4
    with4
  • elliedawn
    elliedawn

  • No.99_ALITA
  • 아평
    아평
  • RoboCop
    RoboCop

댓글 28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3등

팀 버튼 배트맨하고 브라이언 싱어의 엑스맨, 그리고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2, 다크 나이트, 마블의 첫 영화 아이언맨이 중요했던 슈퍼 히어로 영화라고 생각해요.

21:14
19.02.24.
profile image

제 마음 속의 배트맨 실사 1위는 이 영화입니다...89년, 시네하우스, 초딩 때 이걸 극장에서 보게 해준 엄마에게 참 감사하네요 ㅎㅎ; 영화에서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으로 나왔을 때는 어린 마음에 실망이 컸지만, 영화를 곱씹을 수록 이 양반의 배트맨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 수 있었죠...크리스찬 베일의 배트맨도 끝내주지만, 제 마음 속의 배트맨은 마이클 키튼입니다...

21:16
19.02.24.
profile image

'잭 니콜슨' 캐스팅은 팀감독님의 주장이 아닌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허허허허. 뭐 좋은게 좋은걸로 ㅋ

당시 엄청난 흥행기록도 참 놀라웠드랬죠. 마이클 키튼 정말 멋있었어요. +____+

 

21:44
19.02.24.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시점은 죠스와 스타워즈 다음이 터미네이터로 넘어가는줄 알았는데 배트맨이!!!

21:46
19.02.24.

배트맨은 영화사와 수퍼히어로 물의 혁신이었네요

 

지금도 그 틀은 그대로인..

21:48
19.02.24.
profile image

레이커스 덕후 니콜슨 옹....ㅎㅎ

당시는 쇼타임 레이커스 전성기였으니 경기 못 보면 더 화낼만함.ㅋ 

21:53
19.02.24.
profile image

배트맨을 좋아해도 된다고 허락받은 느낌...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고 좋네요. 지금은 누구나 마블영화를 즣아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10년걸리듯이..

앞으로도 이런 식의 인식전환이 될 소재들이 무궁무진하겠죠?ㅎㅎ

22:02
19.02.24.

배트맨을 다룬 인상적인 영화가 많죠. 다크나이트 시리즈도 그렇구요. 앞으로 나올 영화도 기다리려구요.

22:16
19.02.24.
profile image

제 마음 속에 배트맨은 놀란의 배트맨이 아니라 팀버튼의 배트맨입니다.

어릴 적에 브로드웨이에서 봤었는데 너무 충격을 먹어서 한동안 배트맨에 푹 빠졌었죠.

아버지가 때마침 미국 출장 갔다오셨는데 그 때 미국이 배트맨 영화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라

배트맨 만화책이랑 굿즈를 한 아름 사갖고 오셨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배트맨 리턴즈도 브로드웨이에서 봤는데 리턴즈 오프닝보고 또 충격먹어서 배트맨보다 팀버튼의 세계로

푹 빠져 지냈었었죠. 80년대말과 90년대 초의 팀버튼은 정말 신의 경지였습니다. ㅎㅎㅎ

22:22
19.02.24.
profile image

저도 팀버튼 배트맨을 제일 좋아해요 혁신적이고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최고죠ㅜㅜ

22:25
19.02.24.
profile image

배트맨이 없었다면 모든 영웅들을 극장에서 볼수 없었겠죠...... 팀버튼 고맙습니다

22:59
19.02.24.
profile image

개인적으로 <슈퍼맨>이 히어로 영화사에 끼친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할리우드의 판도를 바꾼 것은 <배트맨>이라고 봅니다.

23:22
19.02.24.
profile image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이후 유치하다고 무시받던 팀버튼의 배트맨을 재조명해서 너무 좋네요.

특히 히어로 영화사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작품인데 너무 평가를 못받는거 같아 항상 아쉬운 작품이죠.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다뤘다니 너무 반갑네요.

00:30
19.02.25.
profile image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도 물론 뛰어나지만,

 

분위기나 컨셉은 팀 버튼 감독의 것이 원작과 더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고유한 개성도 그렇고요.

 

01:45
19.02.2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입자]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익무노예 익무노예 2일 전14:21 510
공지 [힘을 낼 시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6 익무노예 익무노예 3일 전00:55 967
공지 [루프] GV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6 익무노예 익무노예 24.11.16.11:09 2107
HOT <위키드> 뮤지컬 원작 영화 사상 최대 오프닝 기록 1 mcu_dc mcu_dc 18분 전08:46 127
HOT 디즈니 [백설공주] 새 예고편 1 시작 시작 34분 전08:30 186
HOT (*스포주의!) <위키드> 영화 속 65가지 이스터 에그와... 6 카란 카란 9시간 전23:30 676
HOT 송중기 주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티저 예고편... 1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46분 전08:18 296
HOT '노스페라투' IMAX 포스터, 뉴 티저 3 NeoSun NeoSun 38분 전08:26 228
HOT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2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51분 전08:13 315
HOT <하얼빈> 독립군 '공부인' 캐릭터 스틸 공개 1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55분 전08:09 270
HOT 탕웨이 인스타 업뎃 2 NeoSun NeoSun 1시간 전07:24 333
HOT 2024년 11월 24일 국내 박스오피스 2 golgo golgo 9시간 전00:01 1167
HOT '위키드' 65가지 이스터에그들 -2 2 golgo golgo 9시간 전23:51 871
HOT '위키드' 65가지 이스터에그들 -1 1 golgo golgo 10시간 전22:17 1346
HOT 로다주 마블 차기작들 리스트 3 NeoSun NeoSun 10시간 전22:16 1907
HOT 특이점이 온 ‘위키드‘ 팬포스터들 4 NeoSun NeoSun 11시간 전22:03 749
HOT 문가비 아들, 정우성 아이였다 “아버지로서 모든 책임 다 할... 11 시작 시작 11시간 전21:35 4283
HOT 어제 씨네큐에서 스티븐킹 기획전 쇼생크 탈출 봤습니다! GV... 1 무비카츠 무비카츠 12시간 전21:00 287
HOT (스포 유)<전장의 크리스마스> 봤어요 4 카란 카란 12시간 전20:54 357
HOT 무섭기보다는 정말 슬픈 공포 영화 10편 2 hera7067 hera7067 12시간 전20:54 754
HOT <위키드> 시큰둥하다가 어느 순간 몰입의 순간에 8 뚠뚠는개미 12시간 전20:20 973
HOT 극장판 <터치> 3부작에 대한 칼럼 6 중복걸리려나 14시간 전18:38 1256
HOT 여자친구 방 꾸며봤습니다 ㅎㅎ 7 호오이건귀하군요 14시간 전18:17 1897
1158735
normal
NeoSun NeoSun 3분 전09:01 22
1158734
image
NeoSun NeoSun 11분 전08:53 54
1158733
image
라잇큐 라잇큐 12분 전08:52 92
1158732
image
NeoSun NeoSun 13분 전08:51 66
1158731
image
NeoSun NeoSun 14분 전08:50 86
1158730
image
mcu_dc mcu_dc 18분 전08:46 127
1158729
image
카스미팬S 21분 전08:43 80
1158728
image
NeoSun NeoSun 23분 전08:41 87
1158727
image
NeoSun NeoSun 29분 전08:35 86
1158726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29분 전08:35 90
1158725
image
시작 시작 33분 전08:31 181
1158724
normal
시작 시작 34분 전08:30 186
1158723
image
NeoSun NeoSun 38분 전08:26 228
1158722
normal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46분 전08:18 296
1158721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49분 전08:15 114
1158720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51분 전08:13 315
1158719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53분 전08:11 101
1158718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55분 전08:09 270
1158717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32 193
1158716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32 169
1158715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31 125
1158714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31 129
1158713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30 198
1158712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29 118
1158711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07:24 333
1158710
image
판자 2시간 전06:16 198
1158709
image
선우 선우 8시간 전00:48 854
1158708
normal
선우 선우 8시간 전00:19 712
1158707
image
밀크초코 밀크초코 8시간 전00:09 353
1158706
image
golgo golgo 9시간 전00:01 1167
1158705
image
golgo golgo 9시간 전23:51 871
1158704
image
hera7067 hera7067 9시간 전23:45 370
1158703
image
카란 카란 9시간 전23:30 676
1158702
image
울프맨 9시간 전23:27 571
1158701
normal
울프맨 9시간 전23:07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