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 아터튼 픽시컷으로 변신 - 영국 독립영화제 레드카펫, 그래함 노톤쇼 (스압주의)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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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까지 내려오던 머리를 픽시컷으로 자른 젬마 아터튼입니다.
그녀는 영국에서 조지 버나드 쇼의 1923년 연극 '세인트 조안'에서 조안 오브 아크(잔다르크)를 연기할 예정이며 그 준비로 헤어스타일을 변경한듯 합니다.
그녀는 올해 이드리스 엘바와의 베드신을 선보인 '100 스트리트'외에 4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7년 TV시리즈 '워터십 다운'은 포스트 프로덕션, 드라마 '이스케이프'는 촬영중, 2018년 개봉, 줄리 델피 감독, 주연, 대니얼 브륄 출연 드라마 '마이 조'는 프리 프로덕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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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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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20
16.12.06.
2등
@@ 헐 정말 달라보이네요
18:23
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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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도 잘 어울리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