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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보면서 생각난 영화 6편

Sonatine Sonatine
5106 10 5

언더더스킨으로 최고정점을 찍은 조나단 글레이저.... 이 천재감독의 10년만의 신작인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지금 제가 3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해외에서 봤을떈 정말 조용한 강렬함이 숨겨진 수작이었고 한국에서 정식개봉을 했을때 봤을때는 진정한 걸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보면서 생각난 영화 6편을 써봤습니다...

 

1.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마크 허만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과 홀로코스트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비극적인 전쟁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진 줄무늬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마치 판의미로나 금지된 장난,벌집의 정령처럼 어린아이의 시선으로만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체험하며 비극적 결말로 향하는 정말 우울한 영화입니다

그 마지막에서 충격적인 결말은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2.쇼아 (1985) 클로드 란츠만

Shoah (1985) - IMDb

러닝타임만 9시간이 넘어가는 클로드 란츠만의 다큐멘터리 걸작 쇼아는 영화역사에 남을 기념비적 작품으로 나치정권의 유대인 학살에 대해서 사람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는 일종의 기록이자 경험입니다 쇼아는 인류사의 영원한 비극인 홀로코스트 사건을 기억하며

영화가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 놀라운 탁월함을 우리들에게 보여줍니다 영화역사상 최고의 걸작 중 하나인 쇼아는 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3.사울의 아들 (2015) 나즐로 네메스

영화 읽기 : 사울의 아들

조나단 글레이저의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수용소 밖을 다뤘다면 나즐로 네메스의 사울의 아들은 수용소 안의 생활을 건조하고 정적으로 보여주어 그 충격을 극대화시킵니다 영화는 하나의 감정조차 억압하는 수용소에서 시체처리를 하는 사울이 어느날 시체더미에서 자신의 아들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룹니다 영화는 그저 감정적 결말로 향하는 것이 아닌 가장 영화적인 방식으로 이 비극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영화이니 꼭 한번쯤 보시길

 

4.액트 오브 킬링 (2012) 조슈아 오펜하이머

액트 오브 킬링 - Google Play 영화

말이 필요없어요 그냥 보십시오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5.피아니스트 (2002) 로만 폴란스키

영화를 살린 클래식 #26

"당신은 뭐 하는 사람이오?"
"전 피아니스트입… 피아니스트였습니다."
"피아니스트? 이리 와보시오." (피아노를 가리키며) "연주해 보시오."

 

이 영화는 홀로코스트가 아닌 한 피아니스트의 "생존"를 더 조명한 영화로 실존인물인 슈필만의 이야기를 영화화 했지만 사실 로만 폴란스키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마치 캐치미이프유캔에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자신의 결핍을 에버그네일에 표현했던 것 처럼요..

정말 건조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폴란스키 영화 베스트 5편을 선정하면 차이나타운이나 테스,테넌트,악마의 씨

그리고 피아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6.쉰들러 리스트 (1993) 스티븐 스필버그

쉰들러리스트, 절대권력에 대항한 양심의 위대한 힘 < 문화/연예/스포츠 < 기사본문 - 위클리오늘

안 보신 분이 아마 없을 것 입니다 또 보고 또 봅니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희망..비극적,어두운(흑백) 역사속에서 유일하게 컬러로 보이는,

빨간코트소녀와 어두운 것을 밝히는 촛불은 희망을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역사를 잊지말아야합니다....

 

Sonatine Sonatine
23 Lv. 49552/62000P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언더그라운드,

느와르,다큐멘터리 광,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닉네임은 기타노 다케시의 "소나티네"(1993)입니다

 

TOP 베스트 555편

 

1.동경 이야기 (1953,오즈 야스지로)

2.애니 홀 (1977,우디 앨런)

3.차이나타운 (1974,로만 폴란스키)

4.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토브 후퍼)

5.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스탠리 큐브릭)

6.지옥의 묵시록(1979,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7.택시 드라이버 (1976,마틴 스콜세지)

8.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지가 베르토프)

9.시티 라이트 (1931,찰리 채플린)

10.셜록 주니어 (1924,버스터 키튼)

11.파리 이즈 버닝 (1990,제니 리빙스턴)

12.엄마와 창녀 (1973,장 으스타슈)

13.M (1931,프리츠 랑)

14.워터멜론 우먼 (1996,쉐릴 두녜이)

15.그림자 군단 (1969,장 피에르 멜빌)

16.히로시마 내사랑 (1959,알랭 레네)

17.사냥꾼의 밤 (1955,찰스 로튼)

18.의지의 승리 (1935,레니 리펜슈탈)

19.가르시아 (1974,샘 페킨파)

20.미친 한 페이지(1926,기누가사 데이노스케)

21.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하모니 코린)

22.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페르난도 솔라나스)

23.화양연화 (2000,왕가위)

24.문라이트 (2016,베리 젠킨스)

25.펄프픽션 (1994,쿠엔틴 타란티노)

26.전함 포템킨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27.오후의 올가미 (1943,마야 데렌)

28.완다 (1970,바버라 로든)

29.양 도살자 (1977,찰스 버넷)

30.태양 없이 (1982,크리스 마커)

31.짐승의 피 (1949,조르주 프랑주) 

32.쇼아 (1985,클로드 란츠만)

33.네멋대로해라 (1960,장 뤽 고다르)

34.황홀한 피조물들 (1963,잭 스미스)

35.파이트 클럽 (1999,데이비드 핀처)

36.순응자 (1970,베르나르토 베르톨루치)

37.안달루시아의 개 (1929,루이스 부뉴엘)

38.데이지즈 (1966,베타 하틸로바)

39.스톱 메이킹 센스 (1984,조나단 드미)

40.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시드니 루멧)

41.현기증 (1958,알프레드 히치콕)

42.핑크 플라밍고 (1972,존 워터스)

43.똑바로 살아라 (1989,스파이크 리)

44.7인의 사무라이 (1954,구로사와 아키라)

45.죠스 (1975,스티븐 스필버그)

46.대부 (1972,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7.수색자 (1956,존 포드)

48.400번의 구타 (1959,프랑수아 트뤼포)

49.시계태엽 오렌지 (1971,스탠리 큐브릭)

50.플레이타임 (1967,자크 타티)

51.선라이즈 (1927,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52.알제리 전투 (1966,질로 폰테코르보)

53.투키 부키 (1973,지브릴 좀 맘세티)

54.시민 케인 (1941,오슨 웰스)

55.제 3의 사나이 (1949,캐롤 리드)

56.거울 (1975,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57.닥터스트레인지러브 (1964,스탠리 큐브릭)

58.라탈랑트 (1934,장 비고)

59.블레이드 러너 (1982,리들리 스콧)

60.꽁치의 맛 (1962,오즈 야스지로)

61.8과 1/2 (1963,페데리코 펠레니)

62.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1984,세르지오 레오네)

63.과거로부터 (1948,자크 투르뇌르)

64.레오파트 (1963,루키노 비스콘티)

65.사형수 탈출하다 (1956,로베르 브레송)

66.석류의 빛깔 (1968,세르게이 파라자노프)

67.심바이오사이코택시플라즘:테이크 원 (1968,윌리엄 그리브스)

68.흡혈귀단 (1915,루이 푀이야드)

69.게임의 규칙 (1939,장 르누아르)

70.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데이비드 린치)

71.페르소나 (1966,잉마르 베리만)

72.스토커 (1979,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73.스콜피오 라이징 (1964,케네스 엥거)

74.저계발의 기억 (1968,토마스 우나레스 알레아)

75.밤과 안개 (1956,알랭 레네)

76.오 태양 (1968,매드 혼도)

77.불꽃속에 태어나서 (1983,리지 보든)

78.누드 모델 (1991,자크 리베트)

79.빨리!푸쉬캣!죽여라!죽여! (1965,러스 메이어)

80.자신의 두눈으로 본다는 행위(1971,스탠 브래키지)

81.클로즈업 (1990,압바스 키아로스티미)

82.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아녜스 바르다)

83.욕망 (1966,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84.뜨거운 것이 좋아 (1959,빌리 와일더)

85.비디오드롬 (1983,데이비드 크로넨버그)

86.퍼니시먼트 파크 (1971,피터 왓킨스)

87.쳐다보지 마라 (1973,니콜라스 로그)

88.검은 집 (1963,포루그 파르흐자드)

89.리오 브라보 (1959,하워드 혹스)

90.탐욕 (1924,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91.새 (1963,알프레드 히치콕)

92.노스페라투 (1922,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93.컴앤씨 (1985,엘렘 클리모프)

94.국가의 탄생 (1915,DW 그리피스)

95.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데이비드 린)

96.사랑은 비를 타고 (1952,스탠리 도넌/진 켈리)

97.가늘고 푸른 선 (1988,애롤 모리스)

98.할란 카운티 JSA (1976,바버라 코플)

99.움베르토 D (1952,비토리오 데 시카)

100.교사형 (1968,오시마 나기사)

101.엉클 분미 (2010,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02.아푸 제1부-길의 노래 (1955,사티야지트 레이)

103.미치광이 피에로 (1965,장 뤽 고다르)

104.잔느 딜망 (1975,샹탈 애커만)

105.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셀린 시야마)

106.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107.역마차 (1939,존 포드)

108.모던 타임즈 (1935,찰리 채플린)

109.방파제 (1962,크리스 마커)

110.액트 오브 킬링 (2012,조슈아 오펜하이머)

111.엘리펀트 (2003,구스 산 반트)

112.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 (1975,밀러스 포먼)

113.이유없는 반항 (1955,니콜라스 레이)

114.사탄탱고 (1994,벨라 타르)

115.하나 그리고 둘 (2000,에드워드 양)

116.싸이코 (1960,알프레드 히치콕)

117.아름다운 직업 (1999,클레르 드니)

118.잔 다르크의 수난 (1928,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19.어떤 여름의 기록 (1961,장 루쉬)

120.파장 (1967,마이클 스노우)

121.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아녜스 바르다)

122.아이즈 와이드 셧 (1999,스탠리 큐브릭)

123.할로윈 (1978,존 카펜터)

124.순정에 맺은 사랑 (1955,더글러스 서크)

125.몬도 가네 (1962,구알티에로 아코페티,파올로 카바라)

126.렛미인 (2008,토마스 알프레드슨)

127.나폴레옹 (1927,아벨 강스)

128.제너럴 (1926,버스터 키튼)

129.패왕별희 (1993,천카이거)

130.안녕 용문객잔 (2003,차이밍량)

131.암흑가의 세사람 (1970,장 피에르 멜빌)

132.화씨 9/11 (2004,마이클 무어)

133.선셋 대로 (1950,빌리 와일더)

134.해피 투게더 (1997,왕가위)

135.마지막 영화관 (1971,피터 보그다노비치)

136.코야니스카시 (1982,고드프리 레지오)

137.유령마차 (1921,빅토르 시호트림)

138.하라키리 (1963,고바야시 마사키)

139.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 (1948,막스 오퓔스)

140.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알프레드 히치콕)

141.아이리시맨 (2019,마틴 스콜세지)

142.소나티네 (1993,기타노 다케시)

143.파리 텍사스 (1984,빔 벤더스)

144.블루 (1993,데릭 저먼)

145.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하워드 혹스)

146.쉘부르의 우산 (1964,자크 드미)

147.이창 (1954,알프레드 히치콕)

148.악어의 거리 (1986,퀘이 형제)

149.사랑의 찬가 (1950,장 주네)

150.영화사 (1998,장 뤽 고다르)

151.먼지의 딸들 (1991,줄리 대쉬)

152.디멘시아 (1955,존 파커)

153.우게츠 이야기 (1953,미조구치 겐지)

154.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사라 폴리)

155.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웨스 앤더슨)

156.이탈리아 여행 (1953,로베르토 로셀레니)

157.리포트 (1967,브루스 코너)

158.집에서 온 소식 (1977,샹탈 애커만)

159.미소짓는 마담 브레 (1923,제르만 뒬락)

160.더코브 (2009,루이 시호요스)

161.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조지 로매로)

162.워터프론트 (1953,엘리아카젠)

163.천국보다 낮선 (1983,짐 자무시)

164.제이슨의 초상 (1967,셜리 클라크)

165.태풍 클럽 (1985,소마이 신지)

166.디아볼릭 (1955,앙리 조르주 클로주)

167.어느날 밤에 생긴 일 (1934,프랭크 카프라)

168.위커맨 (1973,로빈 하디)

169.만춘 (1949,오즈 야스지로)

170. 샤이닝 (1980,스탠리 큐브릭)

171.재와 다이아몬드 (1958,안제이 바이다)

172.메트로폴리스 (1927,프리츠 랑)

173.당나귀 발타자르 (1966,로베르 브레송)

174.흑인 소녀 (1964,우스만 셈벤)

175.벌집의 정령 (1973,빅토르 에리세)

176.아퀴레 신의 분노 (1972,베르너 헤어조크)

177.레이징불 (1980,마틴 스콜세지)

178.아웃 원 (1971,자크 리베트)

179.열대병 (2004,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80.황금광시대 (1925,찰리 채플린)

181.맨하탄 (1979,우디 앨런)

182.헥산 (1922, 벤자민 크리스텐슨)

183.조디악 (2007,데이비드 핀처)

184.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1959,알랭 레네)

185.올 댓 재즈 (1979,밥 포시)

186.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요나스 매카스)

187.서스페리아 (1977,다리오 아르젠토)

188.에이리언 (1979,리들리 스콧)

189.저 푸른 바다로 (1936, 보리스 바르넷)

190.오명 (1946,알프레드 히치콕)

191.정사 (1960,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192.베를린 천사의 시 (1986,빔 벤더스)

193.안드레이 루블료프 (1966,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4.슈퍼 사이즈 미 (2004,모건 스컬록)

195.유로파 51 (1952,로베르토 로셀레니)

196.게르트루드 (1964,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97.배리 린든 (1975,스탠리 큐브릭)

198.이브의 모든 것 (1950,조셉 L. 맨키위즈)

199.돈 (1983,로베르 브레송)

200.블루 벨벳 (1986,데이비드 린치)

201.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세르지오 레오네)

202.인톨러런스 (1916,DW 그리피스)

203.슬픔은 그대 가슴에 (1959,더글러스 서크)

204.어머니 (1926,프세볼로트 푸도프킨)

205.라쇼몽 (1950,구로사와 아키라)

206.절멸의 천사 (1962,루이스 부뉴엘)

207.천국의 말썽 (1932,에른스트 루비치)

208.이키루 (1952,구로사와 아키라)

209.마지막 웃음 (1924,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210.사느냐 죽느냐 (1942,에른스트 루비치)

211.중경삼림 (1994,왕가위)

212.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빌리 와일더)

213.좋은 친구들 (1990,마틴 스콜세지)

214.철서구 (2003,왕빙)

215.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19,로베르토 비네)

216.구름에 가린 별 (1960, 리트윅 가탁)

217.거짓의 F (1975,오슨 웰스)

218.피아노 (1993,제인 캠피온)

219.황야의 결투 (1946,존 포드)

220.쟈니 기타 (1954,니콜라스 레이)

221.석양의 무법자 (1966,세르지오 레오네)

222.멋진 인생 (1946,프랭크 카프라)

223.디어 헌터 (1978,마이클 치미노)

224.김미 쉘터 (1970,앨버트 메이즐스)

225.란 (1985,구로사와 아키라)

226.이지 라이더 (1969,데니스 호퍼)

227.엠파이어 (1964,앤디 워홀)

228.졸업 (1967,마이크 니콜스)

229.우리의 환대 (1923,버스터 키튼)

230.포제션 (1981,안드레이 줄랍스키)

231.플레샤포이드의 원죄 (1966, 마이크 커처)

232.스위트 스위트백스 배다스 송 (1971,멜빈 반 피블스)

233.나 너 그 그녀 (1974,샹탈 애커만)

234.더 그레이트 화이트 사일런스 (1924,허버트 G.폰팅)

235.어려우면 어려울수록 (1972,페리 헨젤)

236.생명의 빛 (1963,스탠 브래키지)

237.스릴러 (1979,샐리 포터)

238.우국 (1966,미시마 유키오)

239.루킹 포 랭스턴 (1989,아이작 줄리앙)

240.블러드 베이 (1971,마리오 바바)

241.복수는 나의 것 (1979,이마무라 쇼헤이)

242.이터널 선샤인 (2005,미셀 공드리)

243.풀 메탈 자켓 (1987,스탠리 큐브릭)

24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1974,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245.달콤한 인생 (1960,페데리코 펠레니)

246.적과 백 (1967, 미클로슈 얀초)

247.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페드로 알모도바르)

248.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유리 노르슈테인)

249.쉰들러 리스트 (1993,스티븐 스필버그)

250.솔라리스 (1972,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51.내일을 향해 쏴라 (1969,조지 로이힐)

252.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1926,로테 라이니거)

253.사우스 파크-비거 롱거 앤 컷(1999,트레이 파커)

254.히트 (1995,마이클 만)

255.크래쉬 (1996,데이비드 크로넨버그)

256.저주받은 카메라 (1960,마이클 파웰)

257.위커 맨 (1973,로빈 하디)

258.극사적 에로스 (1974,하라 카즈오)

259.원더풀 라이프 (1998,고레에다 히로카츠)

260.도둑의 고속도로 (1949,줄스 다신)

261.부초 (1959,오즈 야스지로)

262.저수지의 개들 (1992,쿠엔틴 타란티노)

263.증오 (1995,마티유 카소베츠)

264.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에드워드 양)

265.코미디의 왕 (1982,마틴 스콜세지)

266.엑소시스트 (1973,윌리엄 프리드킨)

267.네트워크 (1976,시드니 루멧)

268.데칼로그 6 (1989,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십계 1~10,전편)

269.개를 문 사나이 (1992,앙드레 본젤/브누와 뽀엘부르드/레미 벨보)

270.침묵의 세계 (1956,루이 말)

271.배드 캅 (1992, 아벨 페라라)

272.돌아보지 마라 (1967,DA페데베이커)

273.다크 나이트 (2008,크리스토퍼 놀란)

274.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테리 길리엄)

275.제7의 봉인 (1957,잉마르 베리만)

276.세컨드 (1966, 존 프랑켄하이머)

277.미녀와 야수 (1946,장 콕토)

278.빛을 향한 노스탤지어(2010,피트리시오구즈만)

279.시스터스 (1973,브라이언 드 팔마)

280.빨간 풍선 (1956, 알베르 라모리스)

281.막간 (1924,르네 클레르)

282.키스 (1963,앤디 워홀)

283.셔플 (1981,이시이 가쿠루)

284.에어플레인 (1980,짐 에이브럼스/데이빗 주/제리 주커)

285.큐어 (1997,구로사와 기요시)

286.베이비 길들이기 (1938,하워드 혹스)

287.바스터즈:거친 녀석들 (2009,쿠엔틴 타란티노)

288.녹색 광선 (1986,에릭 로메르)

289.120BPM (2017,로뱅 칼필로)

290.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코엔 형제)

291.외계로부터의 9호 계획 (1957,에드 우드)

29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미야자키 하야오)

293.올드보이 (2003,박찬욱)

294.빵 없는 세상 (1933,루이스 부뉴엘)

295.그레이 가든즈 (1975,앨버트 메이즐스)

296.산소다유 (1954,미조구치 겐지)

297.테넌트 (1976,로만 폴란스키)

298.고스트 비포 브렉퍼스트 (1928,한스 리히터)

299.점원들 (1994,케빈 스미스)

300.인간과 돼지 (1974,티에리 제노)

301.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마이크 니콜스)

302.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루이스 부뉴엘)

303.더 빅 스왈로우 (1901,제임스 윌리엄슨)

304.잊혀진 사람들 (1950,루이스 부뉴엘)

305.마견 (1982,새무얼 퓰러)

306.판타스틱 플래닛 (1973,르네 랄루)

307.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2013,왕빙)

308.텐 (2002,압바스 키아로스타미)

309.기계적 발레 (1924,더들리 머피)

310.시인의 피 (1930,장 콕토)

311.이레이저 헤드 (1977,데이비드 린치)

312.천국의 나날들 (1978,태런스 맬릭)

313.영향 아래 있는 여자 (1974,존 카사베츠)

314.로프 (1948,알프레드 히치콕)

315.공포의 보수 (1953,앙리 조르주 클로주)

316.빈혈 영화 (1926,마르셀 듀챔프)

317.돌이킬수없는 (2001,가스파 노에)

318.기생충 (2019,봉준호)

319.빅 피쉬 (2003,팀버튼)

320.하녀 (1960,김기영)

321.후프 드림스 (1994,스티브 제임스)

322.에막-바키아 (1927,만 레이)

323.아메리칸 파이 (1999,폴 웨이츠)

324.비리디아나 (1961,루이스 부뉴엘)

325.소서러 (1977,윌리엄 프리드킨)

326.조개와 성직자 (1928,제르만 뒬락)

327.파업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328.베니스에서의 죽음 (1971,루키노 비스콘티)

329.베를린:대도시 교향곡 (1927,발터 루트만)

330.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1.대부 2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32.뱀파이어 (1932,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3.악의 손길 (1958,오슨 웰스)

334.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335.시골에서의 하루 (1946,장 르누아르)

336.머리 없는 여인 (2008,루크레시아 마르텔)

337.매드맥스:분노의 도로 (2015,조지 밀러)

338.이중 배상 (1944,빌리 와일더)

339.안전불감증 (1923,샘 테일러/프레드 뉴마이어)

340.식은 죽 먹기 (1933,레오 맥커리)

341.어떤 방법으로 (1974,사라 고메스)

342.트윈 픽스 극장판 (1992,데이비드 린치)

343.군중 (1928,킹 비더)

344.트리 오브 라이프 (2011,태런스 맬릭)

345.파리는 잠들어 (1924,르네 클레르)

346.대지 (1930,알렉산드르 도브첸코)

347.고양 (1977,라리사 셰피트코)

348.삼비장가 (1972,사라 말도로)

349.매그놀리아 (1999,폴 토머스 앤더슨)

350.피카소의 비밀 (1956,앙리 조르주 클로주)

351.크랭 블랑 (1953,알베르 라모리스)

352.언어와의 작별 (2014,장 뤽 고다르)

353.소매치기 (1959,로베르 브레송)

354.불꽃 (1947,케네스 엥거)

355.밀회 (1945,데이비드 린)

356.데어 윌비 블러드 (2008,폴 토머스 앤더슨)

357.홀리 모터스 (2012,레오스 카락스)

358.워 게임 (1965,피터 왓킨스)

359.예비선거 (1960,로버트 드류)

360.빈곤의 뱀파이어 (1977,카를로스 마욜로)

361.파우더 바르는 여자 (1972,파트릭 보카노프스키)

362.어 무비 (1958,브루스 코너)

363.옥토퍼스 (1928,장팽르베)

364.양배추 요정 (1896,알리스 기-블라쉬)

365.퍼펙트 휴먼 (1967,요르겐 레스)

366.헤븐 앤 어스 매직 (1962,해리 스미스)

367.블론드 코브라 (1963,켄 제이콥스)

368.매혹 (1961,조던 벨슨)

369.영화가 벌써 시작되었나? (1951,모리스 르메트르)

370.도그 스타 맨 (1966,스탠 브래키지)

371.네온 불빛속의 마닐라 (1975,리노 브로카)

372.붉은 대기 (1977,크리스 마커)

373.신들린 제사장들 (1955,장 루쉬)

374.할머니의 안경 (1900,조지 앨버트 스미스)

375.주토피아 (2016,바이론 하워드)

376.해골 댄스 (1929,월트 디즈니)

377.핑크 수선화 (1971,제임스 비드굿)

378.어둠, 빛, 어둠 (1990,얀 슈반크마이에르)

379.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1958,리처드 브룩스)

380.블레이드 러너 2049 (2017,드니 빌뇌브)

381.살로 소돔의 120일 (1975,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382.오즈의 마법사 (1939,빅터 플레밍)

383.태양은 가득히 (1960,르네 클레망)

384.위대한 독재자 (1940,찰리 채플린)

385.남과 여 (1966,클로드 를르슈)

386.우리 생애 최고의 해 (1946,윌리엄 와일러)

387.지상 최대의 쇼 (1952,세실 B.드밀)

388.킹콩 (1933,어니스트 B.쇼드사크/머리안 C.쿠퍼)

389.부기 나이트 (1997,폴 토머스 앤더슨)

390.한밤의 암살자 (1967,장 피에르 멜빌)

391.소일렌트 그린 (1972,리처드 플레이셔)

392.아메리칸 뷰티 (1999,샘 멘데스)

393.서부전선 이상없다 (1930,루이스 마일스톤)

394.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1976,니콜라스 뢰그)

395.마스터 (2012,폴 토머스 앤더슨)

396.로미오와 줄리엣 (1968,프란코 체피렐 리)

397.007 골드핑거 (1964,가이 해밀톤)

398.블레어 윗치 (1999,에두아르도 산체스/다니엘 미릭)

399.위대한 앰버슨가 (1942,오슨 웰스)

400.오르페의 유언 (1960,장 콕토)

401.슬픔의 삼각형 (2022,루벤 외스틀룬드)

402.게르니카 (1950,로버트 헤센스/알랭 레네)

403.윌로씨의 휴가 (1953,자크 타티)

404.피아니스트를 쏴라 (1960,프랑수아 트뤼포)

405.북극의 나누크 (1922,로버트 J. 플래허티)

406.미치광이 같은 사랑 (1969,자크 리베트)

407.불타는 해의 연대기 (1975, 모하메드 라크다르-하미나)

408.절망의 조이 스트리트 (1995,수잔 피트)

409.사이렌 (1968, 라울 세르베)

410.캐리 (1976,브라이언 드 팔마)

411.죽음의 발명품 (1958, 카렐 제만)

412.앨리스 (1988, 얀 슈반크마이에르)

413.환타지아 (1940,세뮤얼 암스트롱/제임스 알가)

414.중국 여인 (1967,장 뤽 고다르)

415.비브르 사 비 (1962,장 뤽 고다르)

416.검은 수선화 (1947,마이클 포웰/에메릭 프레스버거)

417.민중의 용기 (1971, 호르헤 산히네스)

418.루시아 (1968, 움베르토 솔라스)

419.뉴욕의 선창 (1928, 조셉 폰 스턴버그)

420.독일 영년 (1948,로베르토 로셀리니)

421.뜨거운 오후 (1975,시드니 루멧)

422.양철북 (1979,폴커 슐렌도르프)

423.스크림 (1996,웨스 크레이븐)

424.철의 사나이 (1981,안제이 바이다)

425.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 (1957,잭 아놀드)

426.핵전략 사령부 (1964,시드니 루멧)

427.하우스 (1977, 오바야시 노부히코)

428.손 (1965, 이리 트른카)

429.바톤 핑크 (1991,코엔 형제)

430.살인의 해부 (1959, 오토 프레밍거)

431.나라야마 부시코 (1983,이마무라 쇼헤이)

432.나막신 나무 (1978, 에르만노 올미)

433.밀회 (1945,데이비드 린)

434.덕 어먹 (1953,척 존스)

435.하이 스쿨 (1968, 프레데릭 와이즈먼)

436.벤지 (1974,조 캠프)

437.자마 (2017,루크레시아 마르텔)

438.그랑 부프 (1973, 마르코 페레리)

439.스윙 타임 (1936, 조지 스티븐스)

440.나 흑인 (1958,장 루쉬)

441.나쁜 교육 (2004,페드로 알모도바르)

442.하드 데이즈 나이트 (1964,리처드 레스터)

443.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444.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1989,스티븐 소더버그)

445.컨버세이션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46.상하이 익스프레스 (1932,조셉 폰 스턴버그)

447.푸른천사 (1930, 조셉 폰 스턴버그)

448.어셔가의 몰락 (1928,장 엡스탱)

449.원초적 본능 (1992,폴 버호벤)

450.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1999,빔 벤더스)

451.백치들 (1998,라스 폰 트리에)

452.비 (1929,요리스 이벤스)

453.소이 쿠바 (1964,미하일 칼라토조프)

454.화씨 451 (1966,프랑수아 트뤼포)

455.화니와 알렉산더 (1982,잉마르 베리만)

456.마더 (2009,봉준호)

457.학이 난다 (1957, 미하일 칼라토조프)

458.검은 신 하얀 악마 (1964,글라우베르 호샤)

459.더럽혀진 얼굴의 천사 (1938,마이클 커티즈)

460.피의 발렌타인 (1981,조지 미할카)

461.트레인스포팅 (1996,대니 보일)

462.벤허 (1959,윌리엄 와일러)

463.얼굴 없는 눈 (1960,조르주 프랑주)

464.앨리스 (1988, 얀 슈반크마이에르)

465.핑크 플로이드의 벽 (1982, 알란 파커)

466.붉은 살의 (1964,이마무라 쇼헤이)

467.랑데뷰 (1976, 클로드 를르슈)

468.더 비틀즈스 매지컬 미스테리 투어 (1967, 버나드 노울즈)

469.괴물 (1982,존 카펜터)

470.헨리:연쇄살인범의 초상 (1986,존 맥노튼)

471.블랙 크리스마스 (1974, 밥 클락)

472.공포의 대저택 (1961,잭 클레이튼)

473.런던의 늑대인간 (1981, 존 랜디스)

474.칠레 전투 제1부:부르주아지의 봉기 (1975,피트리시오 구즈만)

475.파고 (1996,코엔 형제)

476.죽음과 변모 (1983,테런스 데이비스)

477.고양이의 사생활 (1944,알렉산더 해미드/마야 데렌)

478.풀어헤쳐진 말들 (1990, 마론 릭스)

479.산 피에트로의 전투 (1945,존 휴스턴)

480.타이타닉 (1997,제임그 카메론)

481.장 타리스,물의 왕 (1931,장 비고)

482.발레리의 기이한 일 (1970,야로밀 이레시)

483.더 폴 오브 로마노프 다이너스티 (1927, 에스퍼 슈브)

484.불은 시작되었다 (1943, 험프리 제닝스)

485.루이지애나 스토리 (1948,로버트 J. 플래허티)

486.내쉬빌 (1975,로버트 알트만)

487.갈색의 순간 (1949,케네스 엥거)

488.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1988,페드로 알모도바르)

489.쾌락 궁전의 창립 (1954,케네스 엥거)

490.4개월 3주 그리고 2일 (2007,크리스티안 문쥬)

491.세일즈맨 (1969,앨버트 메이즐스)

492.네이키드 (1993,마이크 리)

493.검은 늪지대의 생명체 (1954,잭 아놀드)

494.인셉션 (2010,크리스토퍼 놀란)

495.판도라의 상자 (1929,게오르크 빌헬름 파브스트)

496.티티컷 풍자극 (1967,프레드릭 와이즈먼)

497.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세가지 것들 (1967,장뤽 고다르)

498.어리석은 아낙네들 (1922,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499.춘향뎐 (2000,임권택)

500.철로의 백장미 (1923,아벨 강스)

501.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 (2003,김기덕)

502.10월 (1927,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503.빈 집 (2004,김기덕)

504.키드 브라더 (1927,테드 와일드)

505.아시아의 폭풍 (1928,프세볼로트 푸도프킨)

506.북극의 나누크 (1922,로버트 J. 플래허티)

507.백만장자 (1931,르네 클레르)

508.소 (1969,다리우쉬 메흐르지)

509.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1932,장 르누아르)

510.암캐 (1931,장 르누아르)

511.러브 미 투나잇 (1932,루벤 마모울리언)

512.검은 고양이 (1934,에드가 G. 울머)

513.어느 사기꾼의 이야기 (1936,사샤 기트리)

514.인어공주 (1989,론 클레멘츠/존 머스커)

515.올림피아 - 1부 (1938,레니 리펜슈탈)

516.지상에서 영원으로 (1953,프레드 진네만)

517.말타의 매 (1941,존 휴스턴)

518.황야의 결투 (1946,존 포드)

519.상하이에서 온 여인 (1947,오슨 웰스)

520.비닐 (1965,앤디 워홀)

521.분홍신 (1948,마이클 파웰/에메릭 프레스버거)

522.위스키 거로어 (1949,알렉산더 맥켄드릭)

523.고독한 영혼 (1950,니콜라스 레이)

524.열차 안의 낯선 자들 (1951,알프레드 히치콕)

525.어느 시골 본당 신부의 일기 (1951,로베르 브레송)

526.금지된 장난 (1952,르네 클레망)

527.마담 드.. (1953,막스 오퓔스)

528.로마의 휴일 (1953,윌리엄 와일러)

529.구멍 (1960,자크 베케르)

530.전쟁과 평화 (1967,세르게이 본다르추크)

531.갈증 (1957,구루 더트)

532.몽상가들 (2005,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533.드래곤 길들이기 (2010,크리스 샌더스/딘 데블로이스)

534.늑대의 집 (2018,크리스토발 레온/호아킨 코시냐)

535.감각의 제국 (1976,오시마 나기사)

536.로리타 (1962,스탠리 큐브릭)

537.마이크로코스모스 (1996,마리 페렌노우/클로드 누리드사니)

538.연인 (1992,장 자크 아노)

539.베티블루 37.2 (1986,장 자끄 베넥스)

540.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1953,하워드 혹스)

541.외로운 아내 (1964,사티야지트 레이)

542.강 (1951,장 르누아르)

543.7년만의 외출 (1955,빌리 와일더)

544.쇼걸 (1995,폴 버호벤)

545.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3,압델라티프 케시시)

546.캐롤 (2015,토드 헤인즈)

547.미드나잇 익스프레스 (1978,알란 파커)

548.빠삐용 (1973,프랭크린 J. 샤프너)

549.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6,클린트 이스터우드)

550.첩혈쌍웅 (1989,오우삼)

551.차에 치힌 기분 (1900,세실 헵워스, How It Feels to Be Run Over)

552.방랑견(犬)문록 (2020,엘리자베스 로)

553.드리프터즈 (1929,존 그리어슨)

554.살인광시대 (1947,찰리 채플린)

555.밤쉘 (1933,빅터 플레밍)

556.공룡 100만년 (1966,돈 샤피)

557.색,계 (2007,이안)

 

 

 

가장 좋이하는 감독 10명

1.장 피에르 멜빌

2.찰리 채플린

3.스탠리 큐브릭

4.우디 앨런

5.오즈 야스지로

6.장 뤽 고다르

7.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8.마틴 스콜세지

9.샘 페킨파

10.루이스 부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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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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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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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명작들이네요.
개인적으로 여기에 <소피의 선택>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고..

명작까진 아닌데 <컨스피러시>(2001)란 영화에서 나치 수뇌부가 처음 홀로코스트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줘서 꽤 인상에 남았어요. 예전에 유플러스 TV에 무료 영화로 올라왔었는데, 지금은 빠졌습니다만;;;;
21:23
24.06.06.
3등
<액트오브킬링> 진짜 보면서 입안이 싹 마르는 듯한 씁쓸함이... 정말 인간의 탈을 쓴 짐승도 이렇게까지 할까 싶을 정도로 참혹하더군요
21:36
24.06.06.
profile image
액트오브킬링을 보았을때의 충격은...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처벌하지 못하면 그렇게 된다는..
08:23
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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