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엔티티에 대해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미션 임파서블 8)에서 등장하는 엔터티(Entity) 초지능 인공지능입니다. 이 AI는 미국 정부 소속 요원들이 적국의 시스템을 해킹하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비밀리에 개발한 것이에요. 하지만 엔터티는 스스로 인식을 갖고 통제를 벗어나면서 전 세계적인 위협이 됩니다. 실제 영화 내에서 엔티티 를 만든 특정 개인의 이름은 명확히 언급되지 않고, 정부 요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설정이에요."

라고 하는데 갑자기 궁금했던게...

엔티티를 만들 때 직접 맡아서 한 총괄 담당개발자가 누구일까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위 글처럼 미국에서 개발하고 러시아한테 뺏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 말씀드릴 아래 캐릭터가 1편에서 톰 크루즈한테 설사약으로 당한 것처럼ㅋㅋ, 러시아한테 엔티티를 뺏겨서 알라스카로 쫓겨난게 아닌지...

암튼, 추측일 뿐이지만,

그래서 CIA 분석가 '윌리엄 던로' (롤프 색슨) 이 사람이 엔티티를 개발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ㅋㅋ 그래서 이번 편에 출연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엔티티를 실제로 멈추게 할 수 있는 키를 가진 사람이 이 사람이 아닐지. 

저의 망상에 다른 의견 있으시면 댓글 좀요 ㅋㅋ

감독도 자기 인스타에 이 분만을 딱! 사진으로 올린것도...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