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스탤론, 존 에이브러햄스와 함께 '왁스맨'에서 돌아온 연쇄 살인범

데드라인에 따르면 작가 겸 감독 토마스 J. 처칠(체크 포인트, 어메이티빌 문)의 인디 공포 영화인 왁스맥스가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제작 중입니다.

프랭크 스탤론(허드슨 호크), 존 에이브러햄스(무서운 영화), 카를로 멘데즈("덱스터: 오리지널 죄"), 샤 잭슨("모에샤"), 스콧 슈워츠(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티아나 류카스(더 라스트 스탠드), 조디 퀴글리(히자켓드), 샤르나 버지스("댄싱 위드 더 스타즈") 등이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대니 머피 형사의 절박한 행동이 악몽에 불을 붙이고, 그의 죽음 이후 복수심에 찬 연쇄 살인범이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머피는 이론에 겁을 먹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다른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의 대학살을 어떻게 끝낼지 알아내기 위해 모든 작품을 찾아내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어떻게 돌아왔나요? 이미 죽은 사람을 어떻게 잡나요? 머피의 모든 생각에 의문이 스며듭니다.

출연진은 레이첼 피졸라토("미스버스터즈 주니어"), 찰리 슐라터(경찰 아카데미: 모스크바 미션), 제임스 프랫(킬러 피그 3마리), 탱크 존스(로텐테일), 로렌 랜든(매니악 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칠은 성명에서 "이것은 청중에게 신선한 경험만큼이나 충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흥분됩니다. 우리는 공포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신선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무언가를 만들어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4185/a-serial-killer-returns-from-the-dead-in-waxman-with-frank-stallone-jon-abrah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