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예술가, 사상가, 다양한 분야 실천가들 공동체를 맨해튼 다운타운의 유서 깊은 건물에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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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는 예술가, 사상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실천가들이 모이는 공동체를 맨해튼 다운타운의 유서 깊은 건물 안에 만들고 있다.
Atelier Jolie는 창의적인 공간이자 갤러리로, 장 미셸 바스키아가 작업실로 사용했던 그레이트 존스 스트리트 57번지의 2층짜리 건물을 차지하고 있다. 이 건물은 1970년대에 앤디 워홀이 구입한 곳이기도 하다.
이제 이곳은 새로운 세대의 창작자들이 활동하는 공간이 되었다. @angelinajolie의 꿈은 이 공간이 다시 한 번 문화의 중심지가 되는 것이었다. 영감 넘치는 국제적 창작자들이 모여드는 클럽하우스이자, 호기심 많은 대중이 방문해 둘러보고, 수업을 듣고, 글로벌 퀴진 카페 Eat Offbeat에서 식사할 수 있는 자석 같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 것이다. 처음에는 방문 디자이너들을 위한 팝업 패션 스튜디오로 시작했지만, 최근 졸리는 방향을 전환해 더 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뉴욕에서 가장 귀한 자원인 공간을 무료로 공유하고 있다.
Atelier Jolie 내부를 들여다보고 그곳에서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프로필의 링크를 눌러보세요.
사진: @cgbp, @amirbangs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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