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배급사가 계속 배급하나했는데....바이포엠스튜디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가 사업을 철수했네요.

'소방관'과 '승부'의 평행 이론?
 

본문을 보면...

10월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영화사업을 철수하면서 작품의 배급권을 바이포엠이 넘겨받았다.

아~그래서 넷플에다가 팔다가 안되고 다시 바이포엠으로 간게...승부였구나...라는 생각

근데...

화장품팔아서.. 영화투자사업에 뛰어들었는데....

1조번것을 반을 날린것같네요.

AHC로 1조 번 이상록 회장, 콘텐츠 사업은 ‘쪽박’ < The Vista < 기사본문 - 뉴스톱

본문을 보면...

이 회장은 에이스메이커에 총 560억원을 투자했다. AHC 매각 후 설립한 개인 투자회사인 ‘스탠더스’를 통해, 초기 자본으로 150억원을 출자했다. 또 스탠더스가 에이스메이커 전환사채(CB)를 취득하는 형태로 350억원을 추가로 조달했다. 이밖에도 이 회장은 사재를 털어 차입금 형태로 에이스메이커에 60억원을 지원했다.
 

와~~~돈번것을 몇년반에 날리는....다른곳에....쉿...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