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 파트2' 시네마콘 푸티지 묘사, 발 킬머 추모, F1 기대, 맥쿼리 감독상 수상

#미션임파서블더파이널레커닝 트레일러 설명 (#CinemaCon):

티저는 헌트가 소형 비행기 옆에 매달린 장면으로 시작된다. 전작들의 스니펫들이 이어서 나오는데, CIA 금고 침입, 크렘린 폭파, 그리고 전작 초반부 정보 브리핑을 가스로 제압한 장면 등이 포함된다.
헌트는 군대에 체포되고, 가브리엘과 싸우기 위해 이용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네 팀은 널 배신했어. 네 모든 비밀은 이제 노출됐지.” – 가브리엘
“네가 누구인지, 네가 해온 모든 일, 결국 이 지점으로 왔군.” – 키트리지

헌트와 그의 팀은 이번 임무를 위해 항공모함을 제공받는다.

비행기 옆에 매달린 장면,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 수중 장면 등 여러 스턴트가 이어진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날 한 번만 더 믿어줘.”

Tom Cruise asks for 1 minute of silence at #CinemaCon following the tragic passing of Val Kilmer.

1분간 묵념을 요청

톰 크루즈, 발 킬머의 별세에 대해 (#CinemaCon):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제 친애하는 친구 발 킬머를 기리고 싶어요.
그의 작품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그가 '탑건'에 함께했고 '탑건: 매버릭'에 다시 돌아왔을 때 얼마나 영광이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톰 크루즈, #CinemaCon에서 F1과 브래드 피트에 대해 언급:

"그는 정말 훌륭합니다. 아주 뛰어난 드라이버예요. 저랑 경주도 했어요… ['인터뷰 위드 더 뱀파이어' 촬영 때] 촬영을 마치면 곧바로 고카트를 타러 갔죠."

크리스토퍼 맥쿼리, #CinemaCon 올해의 감독상 수상 소감:

맥쿼리는 20년 전 톰 크루즈를 처음 만났을 당시, 영화계를 떠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만남을 계기로 톰 크루즈가 자신의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었고, 그것이 그의 커리어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회고했다.

"그래서, 톰. 당신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며,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당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더더욱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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