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재' 뉴 로고, 뉴 디테일, 시네마콘 푸티지 묘사, 조 살다나 설명, 단평

New logo for #Avatar: Fire and Ash. In theaters December 19.

#CinemaCon 에서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 불과 재(Ash and Fire)'의 업데이트를 공유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설리 가족이 "가혹한 시련을 겪을 것"이며, 인간뿐만 아니라 애쉬 피플(Ash People)이라는 새로운 적과도 맞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쉬 피플은 에이와(Eywa)를 저버린 전(前) 나비족들이다.

#CinemaCon에서 공개된 '아바타: 불과 재'의 영상은 지금까지 세 편 중 가장 아름답고, 가장 인상적인 CGI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에는 제이크 설리의 아이들이 윈드 트레이더를 만나 그들의 열기구 같은 배가 물 위를 떠다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화산 주변에 사는 애쉬 피플의 공격을 받으며 네이티리가 부상을 입는 모습이 이어진다.

영화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조 샐다나가 '아바타: 불과 재'에 등장하는 두 개의 새로운 부족을 소개했다.

• 윈드 트레이더: 평화로운 유목 부족으로, 공중을 이동하며 살아간다.

• 애쉬 피플: 에이와를 버린 전(前) 나비족.

영화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아바타: 불과 재'의 첫 번째 영상은 전형적인 제임스 카메론의 감탄을 자아내는 장면들로 가득했다.
바람 부족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장면들이 천천히 펼쳐진 후, 불 부족의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이어졌다.
영상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한 가운데 떠다니는 바위 위에서 벌어지는 전투로 절정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규모의 장면들. #CinemaCon

- 저메인 루시어 - 기즈모도, io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