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쿠글러 감독 신작 <씨너스: 죄인들> “섹시하고, 섬뜩하고, 사회적이다” 호평 일색

<블랙 팬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 <씨너스: 죄인들>이 미국 현지 프리미어 및 시사회 이후 호평을 얻고 있다. 영화는 1930년대 미국 남부 짐 크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자 뱀파이어 호러 스릴러로, 비평가들은 “섹시하고 무섭고, 사회적 메시지가 강렬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주연은 마이클 B. 조던으로,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 1인 2역을 맡았다. 두 형제가 고향으로 돌아오며 정체불명의 악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함께 출연한 배우로는 헤일리 스타인펠드, 신예 마일스 케이턴, 잭 오코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현지 영화 매체 Slashfilm의 비평가 BJ 콜란젤로는 “라이언 쿠글러는 <씨너스>를 통해 이미 위대한 감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기대한 만큼 좋고, 그 이상이다. 무섭고, 섹시하며,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품고 있다”고 극찬했다.
Indiewire 기고가 짐 햄필은 “<씨너스>는 지난 10년 간 나온 스튜디오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LA 비스타 극장에서의 70mm 상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론가 아론 뉴워스도 “이건 정말 대단하다. 특정 시대성과 장르, 흑인 문화의 결합이 이렇게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니. 최근 본 것 중 최고 수준의 뱀파이어 영화다. 가능하면 IMAX 70mm로 볼 것을 추천한다”고 언급했다.
비평가 피터 그레이는 “쿠글러가 만든 뱀파이어 영화답다. 음악을 그 자체로 하나의 캐릭터처럼 활용한 연출이 탁월하다”고 평가하며, 마이클 B. 조던의 1인 2역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잭 오코넬은 불편할 정도로 인상 깊고,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마성적 매력을 발산한다. 유혈 낭자하고, 관능적이며, 시의적절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틱톡 채널 Dark of the Movie의 운영자 알렉스 콜먼은 “<씨너스>는 끝내주는 작품이다. 쿠글러, 천재다”라는 짧고 강렬한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비평가 닉 L’바로우는 “이 영화는 쿠글러 감독 필모 중 가장 아름답게 촬영된 작품이다. 긴장감 넘치고 감각적이며, 음악의 문화적·마법적 영향력을 다루는 내러티브에 음악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씨너스: 죄인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쿠글러 감독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흑인 문화와 장르적 쾌감,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독특한 뱀파이어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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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응 떴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