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 주안> 프랑켄슈타인 아버지 GV (25.04.13)

영화 '정말 먼 곳', 드라마 '더 글로리', '웰컴 투 삼달리'를 통해 주연과 조연을 넘나드는 신스틸러의 매력감을 부여한 배우 '강길우'와 영화 '남매의 여름밤'과 '최선의 삶'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한편으론 냉정스러운 아버지의 모습을 표현해낸 배우 '양흥주', 그리고 여러 작품들을 통해 조연으로 활동하다, 요번 영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이찬유' 배우의 케미를 그릴 영화 '프랑켄슈타인 아버지' (제목부터 독특하고 스토리도 특이한..)의 GV가 영화공간주안에서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펼쳐집니다. 진행은 '잔고: 분노의 적자', '인천스텔라', '숫호구'를 통해 독특한 감성을 뿜어내는 백승기 감독이 맡았으며, 이 영화를 맡은 최재영 감독님이 게스트로 참여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사전예매도 하고 있으니 신청 링크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