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공포 영화 '무가이', 5월 사무엘 골드윈 필름 개봉

영화가 선댄스에서 개봉한 지 1년이 넘은 이번 주 Deadline은 공포 영화 '무가이'가 사무엘 골드윈 필름스에 의해 미국 배급사로 선정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데드라인은 "5월 극장 개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무가이에서...

"희망적인 젊은 원주민 커플인 사라와 퍼거스가 두 번째 아기를 낳습니다. 하지만 사라가 악의적인 영혼을 보기 시작하면 인생의 기쁨은 불길해지고, 사라는 아기를 데려가려고 한다고 확신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필사적으로 그녀를 믿고 싶어하는 퍼거스는 점점 더 불균형해질수록 점점 더 걱정이 됩니다. 아이를 훔치는 영혼이 진짜일까요, 아니면 사실 그녀가 가족의 안전에 가장 큰 위협일까요?"

샤리 세벤스, 마인 와이어트, 테사 로즈, 벨라 히스코트, 토비 레너드 무어가 원주민 영화감독 존 벨의 장편 데뷔작인 '무가이'에 출연합니다.

이 기능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벨의 2021년 동명 단편 영화를 각색한 것입니다.

프로듀서로는 코즈웨이 필름의 크리스티나 케이튼과 사만다 제닝스가 있으며, 그의 크레딧에는 '바바둑'과 '톡 투 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노 컴시던스 미디어의 미첼 스탠리와 함께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1580/australian-horror-movie-the-moogai-releasing-in-may-from-samuel-goldwyn-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