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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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장례를 치르면서 엄마의 마지막 바램과 소원을 위해 장례사의 지도하에 상주 인 고인의 아들이 나름대로 부단히 최선을 다하는 이야기.
장례를 몇번 겪어본 사람들에게는 다소 밋밋하면서 허무한 스토리 전개일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