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L. 잭슨에게 흥행 실패를 피할 안전한 캐릭터를 찾으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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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하길, ‘아놀드는 터미네이터가 있고, 실베스터는 로키와 람보가 있어. 난 존 맥클레인이 있지.’ 그래서 ‘아, 그렇군’ 했어요. 그러다 닉 퓨리를 맡고 9편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 말이 실감났죠.”
(출처: variety.com/2025/fil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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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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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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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10시간 전

그러고보니 어벤져스 등장하기전엔... 그냥 타란티노 영화에 자주 나오는 배우 였는데 ㅎㅎ
12:13
9시간 전

왕정문
스타워즈에도 얼굴을 내밀긴 했지만 끔살당하는 역이라서 ㅠㅜ
12:54
8시간 전

'아 그렇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4
8시간 전
맞음
흥행 연속실패는 커리어를 망가지게함
안정적인 흥행 캐릭터1~2개 있으면.. 그 사이사이에 도전적인 영화도 하는 등의 여유 부려도 됨
흥행 연속실패는 커리어를 망가지게함
안정적인 흥행 캐릭터1~2개 있으면.. 그 사이사이에 도전적인 영화도 하는 등의 여유 부려도 됨
13:04
8시간 전

다이하드3에서 같이 출연하면서 친해졌나봐요ㅋㅋ
14:46
6시간 전
부르스형님 몸은 괜찮으신가요. 알츠하이머인가 상태가 안좋으시단 뉴스를 봤던거 같은데요
15:21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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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