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페이스>를 보고 나서 (스포 X) - 김대우 감독 작품
톰행크스
442 1 0
분명히 이야기의 아쉬움도 있고 몇몇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나 오버스러운 연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처음 보는 얼굴인 박지현과 조여정 이 두 명의 조합이 이끌어 낸 조화가 계속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준 것 같다.
갑자기 '인간중독'이 궁금해졌다.
톰행크스
추천인 1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