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 2 세트장 방문샷들 - 씨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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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달라졌을까? <오징어 게임> 시즌2 세트장에 방문하다(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
이번 시즌에서는 매 게임이 끝날 때마다 게임을 이어갈지에 대한 투표가 이루어진다. 황동혁 감독이 새로운 시즌의 테마로 내세운 건 ‘서로 간의 구별’이다. 시즌1에서는 첫 게임이 끝난 후에만 투표가 이뤄졌다면, 이번에는 매 게임이 끝날 때마다 투표를 해 참가자들은 저마다 게임의 존속 여부에 대한 의견을 낸다.
황 감독은 시즌2의 새로운 룰에 대해 설명하며 “남을지와 나갈지, O와 X를 선택한 것에 따라 참가자들의 무리가 나뉘게 된다. 그것으로 인해 서로 편을 가르고, 그 안에서 갈등이 벌어진다. 그래서 숙소 세트, 의상 등에 비주얼화를 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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