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재개봉 2주차 11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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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아름다운 도시 아가씨 앨리(레이첼 맥아담스)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시골 청년 노아(라이언 고슬링)의 평생에 걸친 기적 같은 로맨스 영화 <노트북>이 개봉 2주차를 맞아 지난 주말까지 115,092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1만을 돌파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노트북>이 개봉 이후, 좌석판매율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개봉 2주차 독립예술영화 좌석판매율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2주차 주말, 전체 영화에서도 공연 실황 작품인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에 이어서 전체 좌석판매율 2위를 기록하며 <노트북>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9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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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히트작이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