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나이트 패트롤'에 출연한 CM 펑크와 저스틴 롱

스크림 킹 저스틴 롱(바바리안)과 WWE 슈퍼스타 CM 펑크(걸 온 더 쓰리 플로어)가 곧 개봉할 공포 영화 '나이트 패트롤'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THR이 보도했습니다.

저메인 파울러, 더못 멀로니, RJ 실러, 프레디 깁스, YG, 플라잉 로터스, 존 오스왈드, 니키 미쇼도 곧 공개될 나이트 패트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공포 스릴러에서 "LAPD 경찰관(저메인 파울러)은 지역 경찰 기동대가 자신이 자란 주택 프로젝트의 주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지역의 거리 갱단과의 차이점을 버려야 합니다."

THR은 "데이비드 S. 고이어와 키스 레빈이 듀오의 팬텀 포 배너를 통해 제작 중입니다. 또한 최근 V/H/S 호러 출품작으로 유명한 조쉬 골드블룸도 제작 중입니다. 티샵 필름(47미터 다운)의 제임스 해리스와 마크 레인도 이번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주요 촬영을 마친 이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라이언 프로우스(Lowlife, V/H/S/94)가 감독을 맡았으며, 셰이 오그보나(파이트 나이트), 팀 카이로(오프 램프), 제이크 깁슨(He Bled Neon)과 함께 각본을 쓰기도 했습니다.


"관객들은 이 영화가 얼마나 어려워질지 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출연진과 함께 LA 로케이션에서 이 대본을 촬영하는 것은 꿈과 다름없습니다."라고 Prows는 말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6110/cm-punk-and-justin-long-starring-in-horror-movie-night-pa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