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핸콕,초자연 호러 <마이 와이프 앤 아이 바트 어 랜치> 연출

내년 초 개봉할 <컴패니언>으로 감독으로 데뷔한 드류 핸콕이 차기작으로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초자연 호러 <마이 와이프 앤 아이 바트 어 랜치>를 연출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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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레비,댄 코헨,댄 레빈,제임스 완,마이클 클리어,스콧 글래스골드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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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아이다호 주에 있는 꿈의 집으로 이사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두 사람이 그들의 계곡에 사악한 영혼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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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맷 쿼리의 단편 소설에 기초하는데 레딧에 처음 공개되었고 이후 그랜드 센트럴 퍼블리싱에서 형제 해리슨과 함께 써 '올드 컨트리'라는 제목의 소설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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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넷플릭스에서 준비했었으나 아마존과 핸콕이 참여하면서 다시 활기를 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