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불안전한 내면을 다룬 영화나 이 주제를 자주 다루는 감독이 있을까요?

1등

드니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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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로 기억나는 건 라스 폰 트리에, 타르콥스키, 이창동, 크리스티안 페촐트, 알렉산더 페인, 스티븐 달드리, 히치콕, 마틴 맥도나, 파블로 라라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대런 애로노프스키, 페드로 알모도바르 정도가 생각나고, 영화는 투 러버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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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

24.09.20.

Sbp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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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로옹

주제와 관련된 위 감독의 영화 하나 씩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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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24.09.23.

드니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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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p

라스폰트리에는 <멜랑콜리아>, 타르콥스키는 <잠입자>, 이창동은 <박하사탕>, 페촐트는 <피닉스>, 페인은 <사이드웨이>, 달드리는 <디 아워스>, 히치콕은 <싸이코>, 마틴 맥도나는 <쓰리 빌보드>, 파블로 라라인은 <스펜서>, 란티모스는 <킬링 디어>, 애로노프스키는 <블랙 스완>, 알모도바르는 <페인 앤 글로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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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24.09.26.

2등

노스탤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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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도 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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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4.09.20.

Sbp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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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탤지아

주제와 관련된 위 감독의 영화 하나 만 추천 해주세요

댓글

14:20

24.09.23.

노스탤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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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p

실질적으로 pta감독님의 모든 작품이 다 그런 주제를 다뤘다고 볼수 있는데 하나만 꼽기가 참 어렵네요 ~
마스터 펀치드렁크러브 매그놀리아 데어윌비블러드 중에서 한편 골라보심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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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