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행크스,액션 스릴러 <노바디> 속편 출연

콜린 행크스가 2021년 액션 스릴러 <노바디> 속편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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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오덴커크가 전작에 이어 전직 정부 암살자 출신 가장 역으로 복귀하고 샤론 스톤이 냉혈한 악녀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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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니 닐슨,크리스토퍼 로이드가 가장의 아내와 아버지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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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스에 의하면 이 영화에서 행크스는 그다지 좋은 야망이 없는 부패한 보안관 역을 맡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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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타잔토가 연출하고 데렉 콜스타드,아론 라빈,우메이어 알림,오덴커크가 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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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커크,켈리 맥코믹,데이비드 레이치,마크 프로비시에로,브레이든 애프터굿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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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픽쳐스 배급으로 올 2025년 8월 15일 개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