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멜리사 런던 힐퍼스 법정 스릴러 '허트 피플' 획득

넷플릭스가 멜리사 런던 힐퍼스의 법정 스릴러 스펙 '허트 피플'의 판권을 획득했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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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작년 작가 파업 중에 쓴 이 작품은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 영화 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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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버란티,사라 쉐치터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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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스스로를 정의 중독자라고 공언하며 종종 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돌아가곤 했스비다. 실제로 크라바스 스웨인 & 무어 LLP의 소송 변호사였던 그녀는 이전에 <나를 찾아줘>와 <프라이멀 피어>가 만난 것으로 묘사되는 법정 스릴러 <언돈>으로 현장에 뛰어들었고 이후에 또다른 법적 프로젝트인 실제 사건 벅 vs 벨을 기반으로 한 대법원 드라마 <언핏>을 만들었으며 이후 소니에서 80년대 법정 스릴러 <톱니바퀴의 칼날> 각색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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