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문 봤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노래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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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는 달착륙 가짜설을 위주로
다룰 느낌이었는데
실제로는 스칼렛 요한슨이 나사 홍보팀을
전담하면서 사람들 설득하고
나사 예산 줄어드는것 마케팅적으로 막고
짬짬이 연애하는 내용이네요
물론 그 와중에 달 착륙을 하기 위한 여정은
계속 되구요.
로맨스에 약간의 코미디가 있고 드라마가
핵심인 영화라고 보면 되겠네요
갠적으로는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남주인 채닝 테이넘 캐릭터는
우직하고 뚝심있는데 괜찮고
여주인 스칼렛 요한슨은 발랄하며 능청맞은데
두 캐릭이 잘 어울리네요.
드라마나 로맨스 좋아하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피곤해서 보러갈까 망설였는데 보러가길 잘 했네요
추천인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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