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판자
730 1 2
옴니버스 공포물 “타로”를 보았는데..
딱히 긴장감이나 공포를 느낄정도의 내용은 아니었음.
그나마 덱스(본명:김진영) 의 연기가 데뷔작 치고는 자연스러웠다.킬링타임용으로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