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 드라마화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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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장편소설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가 넷플릭스에서 드라마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하우 투 해브 섹스>의 미아 매케나 브루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그 외 헬레나 본햄 카터, 마틴 프리먼이 함께 출연한다.
원작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1929)는 <침니스의 비밀>(1925)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매케나 브루스는 침니스의 주인 캐더햄경의 딸 아일린 브렌트 역을 맡았다.
각본은 <닥터 후>의 전 쇼러너인 크리스 칩널, 감독은 드라마 <더 투어리스트>의 크리스 스위니가 맡았다. 올 여름 크랭크인 예정.
또한 BBC는 크리스티의 장편소설 <0시를 향하여>도 드라마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젤리카 휴스턴과 올리버 잭슨 코헨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샘 예이츠가 연출을 맡는다.
(출처: 일본 ei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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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던 소설 영상화라서 개인적으로 좀 신선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