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모이니한-크리스 파넬-마리아 뱀포드,코미디 <마이크로 버젯>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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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모이니한,크리스 파넬,마리아 뱀포드가 모건 에반스가 연출하는 코미디 <마이크로 버젯>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에밀리아 윌슨,패트릭 노스도 출연하는 이 영화는 저예산 인디 영화를 찍고 스트리머에게 돈을 받고 팔기 위해 무작정 자신과 임신 9개월 된 여배우 아내를 아이오와에서 LA로 옮기는 야심찬 감독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영화에서 노스가 테리 테리슨 감독,에반스가 사촌 데빈 역을 맡으며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이 기록한 내용에 의하면 테리가 자신과 자신의 꿈 사이에 서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게 됩니다.
에반스,노스가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최근 말리부에서 제작을 마쳤으며 후반 작업과 함께 배급사를 찾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말고도 브랜든 마이클 홀,조던 록,니콜 사쿠라도 영화 속 영화의 떠오르는 세 배우로,칼라 지메네즈,할 린덴,존 가브루스,케이트 플래너리,맷 맥코이,마이크 미첼,닐 케이시도 출연합니다.
롭 해치 밀러,풀로마 바수,에반스,노스,윌슨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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