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프리덤] 시사회 후기
Trequart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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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아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네요. 가슴 한켠이 씁쓸해지는 작품입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길 바라 봅니다.
좋은 작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Trequartista
추천인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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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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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7
24.02.01.
golgo
네ㅜㅜ 슬픔과 안도가 공존하네요
22:39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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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얼굴에 새겨지는 고통, 그리고 안도의 미소가 정말 가슴 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