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앤 월,호러 스릴러 <더 사이클> 출연

'트루 블러드'의 데보라 앤 월이 호러 스릴러 <더 사이클>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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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36년 동안 사라진 한 남자의 시신에 끔찍한 범죄 현장에서 발견되자 그의 소원해진 딸이 그의 어두운 과거를 밝혀내야 하는 내용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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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헌터>의 조던 다우니가 케빈 스튜어트와 함께 쓴 각본으로 연출하며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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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스트리밍 서비스 슈더가 북미,캐나다,영국,아일랜드 및 호주/뉴질랜드 배급권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