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겪어본 최고의 관크는 무엇인가요
J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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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관크들이 있을 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JIB
추천인 3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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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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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09
23.12.27.
힙합팬
잊지않는다. 메가박스 강*. (메박 님들 잘못은 아니지만ㅠ)
01:10
23.12.27.
힙합팬
상상만해도 벌써 힘드네요ㅜㅜㅜㅜ
01:18
23.12.27.
JIB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33
23.12.27.
힙합팬
그 시간을 견뎌내셨다니 진정한 영화 애호가이십니다 ㅠ
07:11
23.12.27.
2등
브루스 윌리스가 암살자로 나오는 영화엿는데요
앞에 아저씨가 돌은자(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미친사람 )
1. 입에서 쉴새없이 떠들기
- 영화 상황마다 떠듭니다 가령 저격용총으로 조준하는 장면 나오면
셰끼 킬러네 캬아~~ 이런식으로
계속 씨부리기
2. 갑자기 뒤를 홱 돌아보기
영화 보는 내내
왼쪽으로 휙 뒤돌앗다가
오른쪽으로 휙 뒤돌앗다가
어쩔땐 뒤돌면서 시선이 2층 허공을 향하기도
3. 단관극장 시절이라 극장안에 하루종일 잇어도 되는 시절인데
앞부분 더보고싶은거 본다고
들어왓더니 그 아저씨 다른 좌석으로
옮겨서 또 그러고 잇엇네요
아마 그날 하루종일 그랫을겁니다
01:31
23.12.27.
80's
영화 보면서 계속 떠드는 건 참...
08:34
23.12.27.
3등
존윅4 2회차 볼때였는데 아줌마 둘에 아저씨 한 명, 총 셋이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지들끼리 ㅈㄴ 떠들고 웃고 ㅈㄹ을 하더군요
웃긴 장면에서 웃으면 이해하는데 1도 안 웃기는 상황이엇떤 존윅이 당하는 장면 같은 것들 보면서 쪼개는게 사이코패스인줄
알았습니다
2회차라서 맘 비우고 봐서 그냥 넘겼는데 1회차엿다면...
웃긴 장면에서 웃으면 이해하는데 1도 안 웃기는 상황이엇떤 존윅이 당하는 장면 같은 것들 보면서 쪼개는게 사이코패스인줄
알았습니다
2회차라서 맘 비우고 봐서 그냥 넘겼는데 1회차엿다면...
03:39
23.12.27.
childrenoftheages
맘껏 떠들고 싶은 분은 집에서 보셨으면ㅠㅠ
08:36
23.12.27.
나도 아저씨지만 역시나 아저씨들이 주인공이군요 ㅎ
08:23
23.12.27.
용형
다들 고된 삶을 사셔서 그런가봐요ㅎㅎ
08:51
23.12.27.
전 소주 음주하시는 분들이요😂😂
소주 냄새 때문에 머리가 넘 아프더라고요ㅠㅠ
소주 냄새 때문에 머리가 넘 아프더라고요ㅠㅠ
08:47
23.12.27.
카란
헐 상상도 못한...
08:51
23.12.27.
최악의 관크는 아니지만, 요새 스마트워치 차시는 분들 많은데
aod 설정 해 놔서, 상영 내내 워치 불빛이 옆에서 방해하는거요.
본인은 액정 반대방향이라 모르는거 같구요.
aod 설정 해 놔서, 상영 내내 워치 불빛이 옆에서 방해하는거요.
본인은 액정 반대방향이라 모르는거 같구요.
09:17
23.12.27.
미스터문
진짜 불빛 너무 불편합니다...
11:08
23.12.27.
상영중 통화
5분간격 트름 빌런
설명충
이정도 겪어봤습니다ㅋ
5분간격 트름 빌런
설명충
이정도 겪어봤습니다ㅋ
09:28
23.12.27.
킹치만귀여운걸
5분간격 트름이라니 상상도 하기 싫네요😬
11:08
23.12.27.
애정행각+통화...한 팀이 그러셔서 더더욱 화가 났던 기억이 있네요...
10:35
23.12.27.
해가뜬다용가리
대체 왜 그러는건지...😮💨
11:09
23.12.27.
핸드폰 불빛과... 영화 보며 실시간 토크가 아닐까 싶네요
10:39
23.12.27.
나무야
토크는 영화가 끝난 후에...ㅎㅎ
11:09
23.12.27.
핸드폰화면을 가장 밝게 킨 상태로 음료수 꼽는데 넣어두고 잠김모드가 되서 불빛이 꺼지면 핸드폰들어서 다시 켜고 꺼지먼 다시 켜고 이짓을 영화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하는데 돌아버리는 줄 알았네요. 고문전문가 같았어요.
13:01
23.12.27.
고스틀리
그런 사람들은 불빛이 신경 쓰이지 않는 걸까요?
14:55
23.12.27.
군함도 보는데 술이 거하게 취해 들어오신 중년 남녀 네분. 결국 아주머니 한분이 오바이트 하시더라구요. 4D 인줄..
14:37
23.12.27.
슈하님
오바이트라니... 말잇못
14:55
23.12.27.
외국영화 시사회였는데요. 자막을 아이가 못읽는지 (ㅠㅠ!) 어머니가 아이한테 하나씩 그대로 읽어주시더라고요. 정말 집중이 하나도 안되어서 괴로웠습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15:58
23.12.27.
Whats
하이고... 타인을 생각하지 못한 행동이네요
16:00
23.12.2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옆 아저씨가 제 좌석 절반쯤까지를 다리로 침범해서 거의 내내 쩍벌했을 때 (Feat. 방귀, 찌릉내)
→ 과장 아님............ 심지어 '플라워 킬링 문'으로 러닝타임 상당히 길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