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드라마 '어셔가의 몰락' 로튼토마토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fall_of_the_house_of_usher/s01

넷플릭스에서 10월 12일 공개 예정입니다.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있습니다.

다이스 존스턴 - Inverse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은 자신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원작자 에드거 앨런) 포의 명작을 결합하여, 본인의 넷플릭스 시대를 마무리하는 장대한 가족 비극을 잔인하게 어두운 분위기로 만들어냈다.

올리 리처즈 - Empire Magazine
어셔가가 무너지기 전에, 마이크 플래너건은 지독하게 재미있고, 야심차며, 어두운 공포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4/5

키스 핍스 - TV Guide
캐릭터들을 기발한 죽음으로 몰아붙이면서 슬래셔 같은 예측 가능성이 생기지만, 어셔 가문의 이야기에 반영된 현실 세계의 범죄를 하나씩 알게 되면서 점점 더 어둡고 우울해진다. 7.7/10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마이크 플래너건이 매년 선보이는 미니 시리즈가 나름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만약 에드거 앨런 포가 ※새클러 가문에 대해 알았다면 어떻게 생각했을까?”는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한 출연진으로 풍성해진 작품임을 증명한다. A-
(※제약회사를 운영하며 마약성 진통제를 퍼트려 수많은 미국인들을 마약중독자로 만든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