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 신들의 분노' 해외 호평들 정리한 보도자료
“전편보다 나은 속편”,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는 영화”
해외에서 먼저 터진 <샤잠! 신들의 분노>!
분노한 신들과 혼돈의 세상, 업그레이드된 샤잠을 확인하라!
영화 <샤잠! 신들의 분노>는 문제아로 취급받던 신의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들이 빼앗긴 힘을 되찾으려는 신들과 세상의 운명을 건 위험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블록버스터.
2023년 DCEU 흥행의 판도를 바꿀 슈퍼액션블록버스터 <샤잠! 신들의 분노>가 2월 26일(일) 미국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영국, 스웨덴 등 글로벌 투어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부터 샤잠 역의 제커리 리바이, 빌리 뱃슨 역의 애셔 앤젤, 프레디 프리먼 역의 잭 딜런 그레이저 등 슈퍼히어로들을 연기한 배우들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빌런 헤스페라 역의 헬렌 미렌, 칼립소 역의 루시 리우, 힘을 감춘 전학생 앤시아 역의 레이첼 지글러까지 참여하였으며 베일에 싸여 있던 영화도 첫 공개하였다.
행사를 통해 영화를 처음 접한 기자들은 엠바고로 인해 정식 리뷰가 아닌 리액션을 각자의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중이다.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다”(@shayhbaz)
“밸런스 있는 연출, 믿고 보는 배우들, 감동까지 있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슈퍼히어로 무비”(@joelluminerdi)
“매우 견고하고, 매우 재미있고, 매우 스마트하면서도 감성과 히어로의 완벽한 만남”(@Lulamaybelle)
“제커리 리바이의 활약이 멋지다”(@ricknazden)
“마법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어드벤쳐”(@dbapz)
“정말 신나는 영화, 감독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AJJetset)
“더 풍부한 액션, 더욱 매력적인 빌런, 안티히어로들의 활약” (@JamieBroadnax)
“더 커진 스케일, 후반부 크리쳐 등장은 백미”(@neilvagg)
등 전편보다 나은 속편의 등장에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작품은 잃어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 나타난 신들과의 대결을 다룬 만큼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스케일을 담았다. 특히 DCEU(DC Extended Universe)가 올해부터 더욱 확장된 스토리와 캐릭터 유입으로 커다란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샤잠 유니버스 또한 확장되어 향후 DC코믹스 세계관에 남다른 줄기를 가져갈 예정이다. 또한 <애나벨: 인형의 주인>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은 “여러 면에서 전편보다 훨씬 거대한 작품이다. 특히 액션과 화면, 음향에 전력을 다했다. 그런 만큼 큰 화면과 웅장한 사운드 시스템에 잘 어울리는 영화이다”라고 전한 바 IMAX부터 4DX, 돌비시네마, ScreenX 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하는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지난 26일(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샤잠! 신들의 분노>는 오는 3월 15일(수) 다양한 포맷으로 대한민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golgo
추천인 1
댓글 0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