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잔혹주위) 호러영화 속 "섹시한 여성 몬스터 12인"
독일의 영화 사이트 'Moviepilot'에서 선정한 "호러 영화 속 섹시한 여성 몬스터 12인"입니다.
(※순위 관계 없음)
바탈리언 3 (Return Of The Living Dead 3, 1993) / 줄리 워커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1996) / 산타니코 팬드모니움
스피시즈 (Species, 1995) / 실
헬레이저 2 (Hellbound: Hellraiser II, 1988) / 엔젤리크
스플라이스 (Splice, 2009) / 드렌
프랑켄슈타인 2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35) / 신부
심야의 공포 (Nightbreed, 1990) / 슈나 사시
진저 스냅 (Ginger Snaps, 2000) / 진저
13 고스트 (2001) / 성난 공주
트릭 오어 트릿 (Trick 'r Treat, 2007) / 로리
죽여줘! 제니퍼 (Jennifer's Body, 2009) / 제니퍼 체크
패컬티 (The Faculty, 1998) / 메리베스 루이스 허친슨
추천인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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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시즈...올해만 케이블에서 여러번 해주는데..모자이크 처리가...ㅠㅠ
패컽티 첨 봤을 때의 충격이 대단했어요 ㄷㄷㄷ
흑 뱀파이어의 섹시우주 뱀파이어 마틸다 메이가 없다니 ㅠㅠ.
영화내내 홀랑 벗고 다니는
이 분은 물론 몬스터가 아니라 단순 희생자라서 해당없긴 한데...
그래도 그렇게 온몸을 바쳤건만, 섹시하다기 보다는 어이없고 안스러웠던 슬픈 여인 ㅠㅠ
그래서 그냥 이 분께 한표 드릴랍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스피시즈가 인상적이었네요.^^
역시..... 제목보고 찍은 스피시즈와 황혼에서 새벽까지 둘 다 있군요....ㅋㅋㅋ
역시 스피시즈 많이들 말씀하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