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에 본 영화 총정리입니다.(영화관서 본)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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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도 많이 보고
덩케르크가 가장 기억남고
가장 별로였던건 파일럿 같네요
올해 그냥 인상 깊은건 top3 네요 덩케르크, 매드맥스(vod로 봤지만), 날씨의 아이 (이 영화는 언제까지 상위권에 있을지)
Ost는 웡카가 젤 좋았습니다.
비주얼 면에서 트랜스포머 원 좋았던것 같고
서양영화는 퓨리오사, 애프터썬이 느낌적으로 좋았고
한국영화는 빅토리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일본영화는 새벽의 모든이 제일 좋았습니다.(재개봉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