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 실사영화 프리퀄 '지니' 제작예정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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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애니실사화 리부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건은 좀 흥미롭습니다.
바로 '알라딘' 프리퀄 '지니'를 계획중이기 때문입니다. (젤 낫군요. 지금껏 중)
다미안 쉐논, 마크 스위프트(프레디 vs 제이슨)이 각본을 맡고
트립 빈슨(샌 안드레아스)가 제작을 맡게 됩니다.
1992년 '알라딘'은 고 로빈 윌리암스가 천부적이고 환상적인 목소리연기로
이 요정 지니를 살아움직이는 캐릭터로 만들어서 디즈니 역대 최고의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현재 디즈니가 기획중인 애니실사 리부트작품들은,
'정글북', '미녀와 야수', '뮬란', '팅커벨', '덤보', '위니 더 푸',
그리고 '판타지아'의 '나잇 온 볼드 마운틴', '멀레피센트'와 '앨리스 인 원더랜드'의 시퀄 등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 제생각도, 현재 이 캐릭터와 윌리암스의 목소리연기를 현재 따라갈 정도는
쿵푸팬더와 잭블랙 선생 정도뿐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아, 다시 생각나네요. 로빈 윌리암스.
헌데 각본이 프레디vs제이슨 각본가라니 이거 다크한 지니 버전이 되는건 아닐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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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니까 닥치는 대로 만드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