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렛 레토 - 알 파치노와 '하우스 오브 구찌' 프리퀄 만들고 싶다
goforto23
2402 11 5
자렛 레토가 시리어스 XM의 The Jess Cagle Show에 출연해서 알도 구찌역의 알 파치노와의 관계와 처음 세트장에서 만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프리퀄 제작 희망을 언급
" 알 파치노와 함께 프리퀄을 만들고 싶다. 제목도 정했다 " Just the Two of Us " . 알 파치노는 너무나 관대하고 개방적이고 친절하다. 실제로 첫날 촬영 세트장에서 네가 장난을 쳤다. 알은 내가 누군지 몰라보는것을 알고 그에게 다가가서 "헬로' 라고 말했더니 나를 그냥 무시했다. 그는 내가 이상한 이탈리아 놈이 자기에게 다가와서 싸인을 받거나 뭔가 장난치려는 사람으로 아는듯했다. 내가 두세번 계속 그에게 치근덕거리자 옆에 다른 사람이 내가 파올로역 맡은 배우라고 말하고 자렛 레토라고 말했다. 그러자 알이 그제서야 "이런..내 아들이구나" 라고 반기며 놀라고 나를 반겨주었다. 세계 최고의 배우가 나를 반기고 그를 믿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와 프리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Jared Leto wants to film a House of Gucci prequel with Al Pacino | 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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