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타이타닉으로 유명해진 후에 언론의 공격대상이 되었다"

https://deadline.com/2021/01/kate-winslet-bullied-titanic-success-personal-physical-scrutiny-1234673512/

케이트 윈슬렛은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에 출연한 후
21살에 유명해지고나서 
언론의 공격대상이 되었다고 마크 마론의 팟캐스트 WTF에서 말했다 

"나는 타이타닉에 출연한 후에 즉시 자기 보호모드로 돌입했다"

"매일 밤낮 같았다
나는 많은 개인적인 신체에 대한 조사를 받았고
나는 많은 비판을 받았고
영국 언론들은 나에게 상당히 불친절했다"

"솔직히 말하면 괴롭힘을 당했다"

"나는 그때 혼잣말로 '이건 끔찍하고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고 생각했다

그건 확실히 지나갔지만

만약 그것이 유명해진 것이라면
나는 유명해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윈슬렛은 타이타닉으로 유명세를 얻은 후에
블록버스터 영화의 화려한 배역에 등장하지 않고
대신 그녀의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인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데 집중했다 

"나는 그 당시 연기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고
아주 큰 할리우드 프로젝트를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았고
그것을 날려보내고 싶지 않았다

나는 오랜기간 동안 이어지는 게임을 하고 싶었다"

"나는 작은 일들을 전략적으로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나는 그 기술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어느 정도의 사생활과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